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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장인 61.6% 《나는 스마트폰중독》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4-01-16 10:14:30 ] 클릭: [ ]

최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중독이 심각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직장인들도 스마트폰중독의 위험성을 느끼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취업포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직장인 487명을 대상으로 《귀하의 스마트폰중독위험성은 얼마나 됩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61.6%가 《주의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중독이 의심되는 수준》이 11.5%, 《완전 중독된 수준》이 1%였으며 《전혀 관계없는 수준》이 25.9%였다.

실제로 한국과학기술개발원의 《스마트폰중독 자가진단법》으로 진단한 결과 스마트폰중독 《위험군》에 속하는 응답자가 39.8%로 가장 많았다.

한국 직장인들의 스마트폰사용실태를 보면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있었으며 81.7%가 평소 뚜렷한 목적없이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본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사용이 개인에게 미친 영향으로는 《구부정한 자세》(32.7%, 복수응답), 《시력감퇴》(32.5%), 《어깨결림》(32.2%), 《수면부족, 불면증》(28.8), 《기억력 감퇴》(28.1%), 《집중력 감소》(25.7%) 등이 있었다.

또한 업무시간중 스마트폰사용으로 인해 58.7%가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받고있었다. 《업무집중력이 떨어졌다》(51%, 복수응답), 《근무자세 등이 나빠졌다》(25.9%), 《수시로 업무확인 등 업무시간이 늘어났다》(19.9%), 《인간관계에 소홀해졌다》(12.9%) 등 부정적인 영향이 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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