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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청룡] 아직도 공금으로 유람을 하다니!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2-17 11:38:51 ] 클릭: [ ]

개혁개방 30여년래 당정기관, 사업단위의 사업내용과 형식이 풍부하고 다양해졌다. 이런 내용과 형식이 다양함으로 하여 많은 사회적 효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이런 형식과 내용가운데 백성들의 불만을 자아내는 일부 부정기풍도 존재하여왔다.

이런 부정기풍가운데의 하나가 바로 변칙적인 공금유람이다. 일부 지도간부들은 참관, 학습이란 턱을 대고 공금으로 전국 각지를 유람하고 《출국고찰》이요 하면서 외국려행을 하였지만 실질적 내용이 없는 학습과 고찰이였기에 실제효과는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한국과의 교류가 밀접하여지면서 형제단위요, 자매학교요 하면서 한국의 일부 기층단위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러한 자매결연들을 보면 대부분은 사업상의 실질적 교류보다도 한국측에서는 중국측의 요청으로 연변에 와서 장백산유람을 하는것이 목적이고 중국측의 목적은 한국측의 요청으로 한국유람을 하려는것이였다. 

이러한 실질적인 사업교류가 없는 결연이였기에 서로간의 관광목적이 달성되면 그 결연의 활동내용도 흐지부지하게 되고 나중에는 관계가 완전히 끊어지고 만다. 하기에 군중들은 《이런 자매결연은 본 단위에는 조그마한 리득도 없고 지도간부들이 공금으로 출국관광을 할수있는 기회밖에 조성하지 않았다.》는 불만의 소리만 높아갔다.

18차 당대회후 당중앙에서는 사업작풍을 개진할데 대한 《8항규정》과 《6항금지령》을 발표하였으며 지난해 11월 중공중앙, 국무원에서는 《당정기관 절약실행 랑비반대 조례》를 인쇄 발부하여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진지하게 관철집행할것을 요구했다.

이 조례의 제13조에는 《공무목적이 불명확한 출장, 관광활동을 엄금하며 공무출장과 관광을 리유로 변칙적으로 관광하는것을 엄금하고 타지방부문간의 실질적 내용이 없는 학습교류와 고찰, 현지조사를 진행하는것을 엄금한다.》고 하였다. 제15조에는 《배려식이거나 실질적 내용이 없는 일반 출국방문 또는 고찰식 출국방문을 조직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당중앙의 사업작풍을 개진할데 대한 《8항규정》과 《6항금지령》그리고 《당정기관 절약실행 랑비반대 조례》가 반포된후 백성들은 두손들어 찬성하고 각급 지도간부들은 사업작풍을 개진하기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단위의 지도간부들은 고찰을 명목으로 공금으로 유람을 다니는 일이 발생하고있다.

일전, 심양시규률검사위원회는 군중의 제보에 근거하여 시사법국에서 지난해 11월, 26명 기관간부를 세개 조로 나뉘여 고찰을 한다는 명의로 규정을 어기고 공금으로 합비, 천진, 하문 등 9개 도시를 돌면서 산수풍경을 감상하고 유람을 한 문제를 조사하고 엄숙히 처리함과 동시에 전시에 통보하였다.

지난 해 6월부터 당중앙에서는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홛동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활동가운데서 솔선적으로 당의 규률을 준수하고 법을 집행하여야 할 사법기관 간부들이 공금으로 유람을 하면서 산수풍경을 감상한다는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러한 간부들에 대하여 백성들은 너무나도 실망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 백성들의 순박한 마음은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을 통하여 우리의 모든 간부들이 백성들이 믿을수 있는 간부로, 백성들을 위한 간부로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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