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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바나나》먹으면 몸에 해로운가?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4-04-16 12:05:46 ] 클릭: [ ]

건강하게 자란 바나나나무(좌)와 병이 든 바나나나무(우) 

요즘 네티즌들은 일부 바나나가 《에이즈》에 걸렸다며 이런 바나나를 먹으면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을가고 걱정하고있다. 15일, 북경시농업기술보급소 전문가는 《에이즈바나나》는 잘못 전해지고있는 소식인데 사실 이는 진균류의 마름병(枯萎病)을 말한다. 시장에서 팔리는 바나나는 거개가 향아초(바나나 품종, 香牙蕉)류형이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에는 《에이즈바나나》가 동남아로부터 만연하고있으며 세계적으로 바나나가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그럼 병이 든 바나나를 먹으면 몸에 영향이 없을가?

북경시농업기술보급소 고급농예사 허영신은 《소비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바나나에이즈>란 사실 진균류의 마름병을 말하는데 이를 <노란잎병 4호 소종> 혹은 바나마병이라고도 한다. 바나나재배에서 늘 생기는 식물성병충해로서 난치병이고 통제하기 어렵다. 현재 특별한 방법이 없고 40여일간의 잠복기가 있다. 이로 외계에서는 <에이즈>와 비슷하다고 <에이즈바나나>라 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런 바나나는 열매가 잘 달리지 않으며 달린다 해도 매우 작고 성숙되지 않아 상품가치가 없다. 게다가 이런 바나나의 노란잎즙농도가 과실까지 올라가면 그 농도가 매우 낮아 검사해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외 바나나의 마름병은 주로 분초, 공초(바나나의 종류) 이 두가지 품종에서 생기고 향아초품종에는 별로 생기지 않는다.

허영신은 《바나나마름병은 바나나재배와 수확에 영향주지 사람한테 전염되는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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