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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나물이라하여 다 《록색식품》일가?.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4-18 09:51:08 ] 클릭: [ ]

록색식품이란 전문기구의 인증을 받고 오염이 없고 안전하며 질 좋고 영양이 있는 식품을 말하며 제한성 있는 화학합성물질 사용을 허용하는 식품을 말한다. 특히 인체에 해가 되는 화학합성물질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적지 않은 사람들은 들에서 캔 나물이라면 무조건 록색나물이라고 생각하고 비싼값으로 팔거나 흔쾌히 산다. 좀 더 알아보고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으며 타당한 조리법으로 밥상에 올리는것이 바람직하다.

들나물을 무조건 《록색나물》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이를테면 현시대농민들은 씨붙임하고는 기음매는 법이 없이 몇번이고 살초제를 분사하므로 그 토양에서 자란 나물이라 해서 록색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논밭 퇴수구거나 논도랑에서 자란 미나리를 무조건 록색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특히 우리 연변에 많고많은 과수원에서 캔 민들레, 나시, 달래 등 나물을 무공해 나물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사과배를 보면 병충해를 예방퇴치하기 위해 몇달 사이에 10여차이상 농약을 분사하여 《목욕》시키듯이 한다. 과원의 토양에 농약 잔여물이 많을것이고 거기에서 캔 나물이 무공해 나물이라고 이르기는 어불성설이다.

각종 현대병을 예방하고 감소하는 차원에서 휴일을 리용하여 환경이 좋은 산에 들에 직접 가서 봄나물을 채집하여 식용하는것이 상책이다. 시장에서 구입한 들나물을 가장 좋기는 《오존소독기》와 같은것으로 처리하거나 식초, 소다물에 담그었다가 끓는물에 살짝 데치고 우려 먹는것이 식솔들의 건강을 챙기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생각한다. / 리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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