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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령 조선족민담이야기모임 펼쳐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료녕신문 ] 발표시간: [ 2014-07-15 16:56:44 ] 클릭: [ ]

 

“철령조선족민담이야기모임”이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주최로 일전에 철령시도서관에서 있었다.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김영주관장에 따르면  "철령조선족민담이야기"는 료녕성무형문화재중의 하나이다.  조선족민담이야기를 보호하는 한차례 전시활동으로 이번 이야기모임을 가지게 되였다고 한다.  

철령조선족민담 전승인들과 철령시은주구조선족소학교, 개원시조선족소학교의 교원들과 학생들 그리고 철령시은주구조선족로인협회, 철령시은주구소교사로인협회, 철령현건설촌로인협회, 개원시조선족로인협회 등 단체와 단위의 군중 도합 300여명이 민족민담이야기모임에 참가했다.

철령조선족민담(2009년 등재) 성급전승인인 박병대로인과 철령조선족민담 시급전승인인 김종원로인이 들려준  “단군신화”와 “방랑객 김삿갓”이야기가 인기를 끌었다.

모임에서 철령시은주구조선족소학교 학생들은 조선족민담이야기를 연극으로 엮어 공연하기도 하고 이야기를 판소리형식으로 열창해 민담이야기모임을 민족의 맥락으로 숨쉬게 했다. 

이번 모임에 한국에서 오래동안 민담을 연구하고있는 한국 국민대학 노영근교수가 특별참석했는데 그는 "중국조선족들이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특히 꼬마들의 재치있는 연기와 강한 언어표달에 대해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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