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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사랑한다》말하면 건강해진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4-11-28 14:30:30 ] 클릭: [ ]

애정표현은 자녀뿐만아니라 부모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애정표현에도 건강효과가 있기때문이다. 말에 담긴 심리는 몸과 마음에 그대로 투영된다. 말이 청각기관을 통해 뇌에 입력되면 뇌가 소리를 확인한 뒤 감정상태를 규정하고 이어 교감심경과 부교감신경을 조률한다. 《뇌 네트워크》가 새롭게 입력된 소리정보에 맞춰 신체를 변화시키는것이다. 실제로 《좋아》, 《감사하다》, 《사랑한다》같은 말은 즐겁고 유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도파민(多巴胺 )을 증가시킨다.

애정표현은 정신건강뿐만아니라 신체건강을 위해서도 좋다. 한국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김재엽교수팀은 실험을 통해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표현을 많이 할수록 혈액내 산화스트레스지수가 낮아지고 항산화능력지수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한바 있다. 또한 우울증이 개선되고 심장박동이 안정된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감정표현은 장수에도 관련이 있다. 감정표현에 린색하면 면역체계와 호르몬분비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2011년 한국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울 100세인 연구》에 따르면 서울시에 사는 90세 이상 로인 88명중 남성 72%, 녀성 51.6%가 《평소 감정표현을 잘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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