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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사 면역력증가 처방약, 중약연구 돌파적 성과로 주목

편집/기자: [ 한정일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12-01 13:57:28 ] 클릭: [ ]

알부민 상승 및 면역력제고라는 특별효과로 국가발명특허 받아

《중약복용을 통한 알부민자체생성은 중약의 일대 돌파》로 인정

김철명의사

조선족의사 김철명씨(金哲明,64세) 가 발명한 간경화복수 중약처방약이 알부민(白蛋白) 상승 및 면역력제고라는 특별한 효과로 국가발명특허를 받으면서 전문 제약공장에서 생산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환자가 중약복용을 통해 알부민을 자체생성하는 효과를 낸다는것은 중약의 아주 큰 돌파라며 알부민이 아주 부족한 국내의약시장에 좋은 보충으로 될수 있다고 평가하고있다.

국가지적재산권국이 2014년 8월 6일자로 발표한 《알부민상승 천연약물제제 (升高白蛋白的天然药物制剂)》발명적요(摘要)는 이렇게 쓰고있다. 《본 발명은 저혈청알부민(低白蛋白血症) 치료를 통해 알부민을 높이는 천연약물제제이다. 이 제제는 간염바이러스, 에이즈바이러스, 결핵균, 간섬유화, 종양, 복막염, 복수 등 질병으로 인한 저혈청알부민을 치료할수 있다. 한편 바이러스 혹은 중독성간염과 간섬유화 치료를 할수 있으며 에이즈와 결핵병을 치료할수 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국내 한 유명제약그룹이 이미 이 발명특허권을 매입하여 상해경제개발구 30무 되는 부지에 제약공장의 착공을 시작했다. 최종 약생산허가와 공장건물, 설비안장이 끝나면 3년후(2017년 정도)부터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지난해만 27억원이라는 1년 매출액을 올린 이 제약그룹은 길림성에도 제약회사가 있는데 그룹회장이 길림성중의학연구소의 실험결과를 직접 보고 당장에서 거금투자를 결심했다.

이 처방약이 가장 주목되는 점은 《간염바이러스를 살상하면서도 알부민상승을 통한 면역력 제고》라는 이중 기능이 있기때문이다. 발명자 김철명의사는 《간경화복수를 치료하는 처방약인데 바이러스를 살상하고 간경화 해제, 간섬유화 해제를 하는 동시에 알부민이 상승하면서 변질된 간세포를 재생시키는 역할이 잘 나타났다는 종합효과를 높이 평가하고있다》고 기자에게 소개한다. 현재 바이러스를 억제하거나 혹은 알부민을 상승하는 서약이나 중약이 있지만 간세포 살상, 바이러스 변이, 항약성(약물내성) 등 부작용이 난제였다. 그러나 《이 약처방처럼 면역조절을 통해 바이러스를 죽이면서도 알부민을 올려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이중역할을 동시에 하는 약은 아직 없다》 고 김철명은 말한다.

2011년에 발명특허를 신청한 이 처방약은 선후 길림성중의학원, 길림성중의중약연구소, 길림대학, 심수대학 등 대학과 연구기관의 교수들은 동물학실험과 약대조실험 그리고 일부 림상실험을 통해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제고하는데 독특한 효과가 나타난다는것을 발견했다.

길림대학 재생의학과학연구소 정령교수는 암세포크기 변화와 간기능, 면역력기능에 관한 3가지 내용의 중서약 대비 동물실험을 했는데 김철명의사가 발명한 처방약투입후의 효과가 좋다는것을 발견했다. 심수대학 왕효매교수는 생식기능조절에 대한 동물실험을 하면서 일부 인체림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이 처방약이 면역력향상이나 환자의 건강회복에 선명한 효과가 있었다고 기자에게 소개했다.

국가식품약품국 평심전문가인 장천욱(박사생 지도교수)은 《국내에서 중약을 복용하여 알부민을 자체생성한다는것은 중약연구의 큰 돌파》라고 높이 평가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알부민은 국내외에서 만성병과 중병치료 회복기에 아주 널리 사용된다. 만성병 등 면역력저하로 생긴 질병에 알부민을 보충하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보지만 국내에서는 알부민을 추출하는 혈청이 아주 부족하다. 이에 장천욱은 《이 처방약이 알부민자체생성에 리상적인 효과를 보는것은 국내 의약시장에서의 알부민부족에 큰 보충이 될것이다》고 전망했다.

현재 길림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 의정의관처(医政管处) 처장직무를 맡고있는 장천욱은 이 처방약이 환자면역력 제고의 독특한 효과때문에10여년전 당시 길림성위생계통의 추천을 받아 길림성내 일부 에이즈환자치료에 사용되여 치료 효과를 본데서 국내매체들에 보도된적이 있다면서 길림성중의학계에서 이런 성과를 거둔것을 아주 기꺼워했다고 밝혔다.

김철명의사는 40년전부터 전고르로스몽골자치현의 농촌 맨발의사로 병치료에 유명하여 정부에서 그의 선진사적을 내용으로 기록영화까지 찍은적있는 민간중의 출신이다. 그는 처음에 원나라황실 어의처방으로 쓰던 몽약(蒙药)을 기초로 한 처방약으로 내약성(耐药性) 결핵병환자를 치료해 소문을 놓고 추천을 받아 선후로 베쥰의과대학에서 공부하고 독일에서 류학한 후 길림성인민병원에서 장기간 근무했다. 퇴직후는 줄곧 장춘에서 개인진료소를 꾸리고있다.

그는 중서의 결합의 방법으로 수십년간 림상실천을 통해 면역계통 조절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면서 결핵, 간경화, 복수, 에이즈, 암, 로화방지 등 분야를 연구방향으로 잡고있다. 그동안 그의 치료를 받은적있는 한국, 싱가포르, 미국 등 외국의 간경화복수 환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한국대학과 기관에 초청되여 특강을 하고 병을 보기도 했다. 이번 처방약 연구개발과정에 한국 제약계 전문가들의 조언과 지도를 받기도 했다.

김철명이 발명한 처방약으로 에이즈병이 호전된 두 에이즈환자가 결혼했다. 결혼식날 김철명의사한테 사의를 표하고있는 에이즈환자.[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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