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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고쳐야 할 《나쁜 음주습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4-12-02 12:49:07 ] 클릭: [ ]

야근과 회식이 잦은 직장문화속에서 음주는 어쩔수 없이 접해야 하는 부분이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긴장을 풀어주고 어색한 자리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지만 지나치면 우리 몸 곳곳에 악영향을 미쳐 건강을 해치게 된다.

잦은 음주와 과음은 병을 일으키고 음주로 병이 악화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음주가 몸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고있지만 현실적으로 실천하지 못하고있다. 피할수 없는 술자리라면 옳바른 음주습관으로 건강을 지키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그전에 평소 자신의 음주습관의 문제점은 없는지부터 우선 점검하는것이 필요하다.

◆ 습관처럼 혼자 술 마시지 말라

골드미스(剩女), 골드미스터(剩男)들이 많아지면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혼자 음주를 즐기는이들이 늘고있다. 혼자 술을 마시는 습관은 알콜중독을 초래하기 쉬우며 혼자 술을 마시게 되면 대화상대가 없어 술을 마시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쉽게 취하게 된다. 또한 잠이 안 온다고 술을 마실 경우 오히려 잠을 빨리 깨워 불면증을 악화시키고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습관적음주는 뇌를 변화시켜 술에 의존하게 하기에 스스로 절주하고 자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술로 다른 사람과 경쟁하거나 억지로 권하지 말라

술이 약한 사람에게 억지로 권하거나 술자리를 즐기기 위한 게임은 큰 잔에 많은 량의 술을 한꺼번에 마시게 하는 등 벌칙주(酒)로 변하고있다. 자신의 음주량과 상대방의 주량을 고려하지 않고 억지로 술을 권하게 되면 쉽게 취해 실수하거나 필림이 끊기는 일이 생길수 있다. 술을 잘 먹는것은 자랑이 아니므로 자신의 주량을 믿고 폭음을 하거나 경쟁하듯이 마시기보다는 분위기에 맞춰 자연스럽게 마시고 다른 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마시는것이 지나친 알콜로 몸과 마음이 상하는것을 막는 방법이다.

◆ 식사를 거르고 빈속에 술 마시지 말라

보통 술자리에서 식사하지 않고 안주로 끼니를 때우려는이들이 많지만 안주가 나오기전에 먼저 건배부터 시작해 술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공복에 술을 마시면 위가 보호막을 만들지 못해 위가 더 상할수밖에 없다. 따라서 음식을 먹거나 안주로 배를 채운후 술을 마시는것이 중요하며 알콜해독에 도움이 되는 저지방 고단백 안주가 좋다. 고지방 안주를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지방간이나 비만을 유발할수 있다.

잦은 음주를 하는 사람이라면 평소 음식섭취에 주의하는것이 도움되는데 간 해독을 돕는 브로콜리, 양배추, 복숭아, 부추 등 채소, 과일류나 비타민 B1이 풍부한 돼지고기, 버섯류 등도 좋다. 또한 간기능 개선과 손상세포 회복을 위한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 熊去氧胆酸)를 섭취하는것이 도움된다. UDCA는 우리 몸의 로페물 배출을 도와 간경변과 지방간 등 간질환의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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