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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사회구역 신명나는 명절놀이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3-05 16:32:49 ] 클릭: [ ]

《으쌰라! 모야…》 윷가락은 이미 주사위 던져지듯 결판났다. 누군가는 떠나갈듯 박수를 쳐대고 반대편은 심드렁한 표정으로 아쉬움을 드러낸다. 정월대보름이면 남녀로소 즐겨하는 민속유희-윷놀이다.

6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한 년령대 주민들이 민족복장차림으로 옹기종기 모여앉은 이곳은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연길시건공가두 장해사회구역, 50여명 주민들과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대보름맞이에 한창 흥을 올리고있었다.

해마다 명절때면 독거로인들과 결손가정 자녀들을 불러모아 맛있는 음식상을 차려놓고 다양한 행사로 명절을 경축하는 장해사회구역 사업일군들과 로인협회회원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풍성한 민속놀이와 문예공연을 주민들에게 선물했다.

여러 민족이 어울려 지내는 장해사회구역은 이날 문예공연에서 다민족 문예종목들을 선보여 화목한 주민생활을 표현했다. 대보름행사에 이어 105돐을 3.8국제로동부녀절 표창대회도 진행했다. 표창대회는 다년간 사회구역에서 활약한 문명녀성선진개인, 양로모범선진개인, 위생선진개인, 이웃화목선진개인 등을 표창하고 장려했다.

장해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올해 3월은 유난히 명절이 많고 《봉사 사랑 호조 진보》의 자원봉사리념을 실천하는 달로서 사회구역내 독거로인들과 사랑이 필요한 주민들을 잘 보살필것이라며 한해 계획들을 구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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