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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 《3.13》반일운동 기념좌담회 개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3-15 11:29:10 ] 클릭: [ ]

룡정《3.13》기념사업회가 주최한 《〈3.13〉반일운동 96주년 기념좌담회》가 3월 13일 오후, 룡정시정부청사에서 개최되였다.

《3.13》기념사업회 리광평회장의 사회하에 진행된 좌담회에서 《3.13》기념사업회 전임회장 최근갑이 《3.13》반일운동의 본질과 의의 그리고 기념사업회가 걸어온 20여년간의 로정을 회고하였고 연변대학 전임교장 박문일교수가 《3.13》반일운동에서 중요한 작용을 논 명동중학교 사생들의 업적을 회고하면서 명동학교를 복원하여 자라나는 후대들이 교육을 받을수 있는 전통학교로, 연변주의 중소학교 교원들의 훈련기지로 활용할것을 건의했다.

연변대학 력사학부 리홍석박사는 룡정간도일본총령사관(현재의 룡정시정부청사)자리에 일본의 침략만행을 보여주는 전시체험관을 건설하게 된다고 하면서 대량의 력사기록과 문헌, 도편 등 원시재료를 참고하여 령사관 원 모습을 복원하여 9월 3일 좌우에 개관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좌로부터 최성춘, 최근갑, 박문일, 리홍석, 박호만.

연변당사연구실 전임 주임 최성춘은 《3.13》기념사업회의 다년래의 사업을 높이 평가하면서 《3.13》기념행사가 해마다 3월에만 국한되는 단순한 추모제에 그치지 말고 력사문화를 깊이 새겨주고 세세대대 전해갈수 있도록 풍부한 내용과 다양한 행사로 거듭날것을 희망하였고 한락연연구회 박호만회장은 《3.13》반일운동과 관련된 인물, 력사사건 등을 한층 더 과학적으로 발굴하고 일부 틀린 력사적 수자자료에 대해서는 제때에 수정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좌담회에는 연구단체의 학자와 연변대학의 교수들외에도 룡정시당위 선전부와 통전부, 외사판공실 관련 책임자들과 심양주재한국총령사관 령사와 부분적인 한국인학자와 기업인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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