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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시 한중교역센터 오픈 전망...한국상품 집산지로 부상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흑룡강신문 ] 발표시간: [ 2015-03-25 11:35:20 ] 클릭: [ ]

센터 운영담당회사 대표리사는 조선족기업가 전양준

《흑룡강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위해시는 올해 7월, 전국의 대리상과 한국 중소기업들과의 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문적인 한국상품 허브 센터인 한중교역센터를 오픈한다.

24일, 100여개 한국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위해시 정부와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공동 주최로 한중교역센터설명회가 한국 경기도 수원에서 열렸다.

성세주식회사의 전양준 대표이사와 ㈜송학의 강지양 대표이사가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중교역센터는 위해시정부와 중국 조선족기업가 전양준이 합작회사로 설립한 성세주식회사가 운영한다.

센터는 위해시 경제개발구내에 총 면적 1만 3800평방메터로 건설되고 해관, 공상, 세무, 공안, 등 정부기관이 상주하여 한국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중국에 진출할수 있도록 원스톱 종합물류 통관방안을 제공한다. 그 외 회계, 변호사, 통역, 직원채용, 출입국 수송 등 서비스도 전면 제공한다.

또한 한국-위해-중국으로 통하는 최적의 물류망 서비스를 제공한다. 365일 무료 보세창고, 24시간내 당일 통관 시스템을 가동하고 추적서비스, 결제조회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센터는 우수한 중국 대리상 집결을 위해 중국 내 홍보 마케팅을 진행한다. 입주기업에 교역센터 3년 무상 임대를 제공하고 중국시장 분석, 영업기획, 제품홍보기획 등 전문가를 통한 기업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도 지원한다.

소개에 의하면 한국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산동성 위해시는 한중 FTA에 기재된 중국의 최초 협력도시로서 현재 1500개 이상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고  90%이상의 한국상품의 무관세 수입을 보장받는다.

한중 FTA의 성공적인 체결로 한국 상품의 대중국 수출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위해시는 한국상품 집산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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