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모기에 잘 물리는 리유, 유전자에 따른 체취때문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5-04-23 13:49:20 ] 클릭: [ ]

여름철 대표 불청객 모기. 다른 사람보다 유독 모기에 더 잘 물리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모기에 잘 물리는 리유에 유전적요인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또 다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런던위생열대의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다른 사람들보다 모기에 더 잘 물리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사람의 체취때문이고 이러한 몸냄새는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18쌍의 일란성 쌍생아와 19쌍의 이란성 쌍생아들을 비교분석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Y자 모양의 튜브(管)에 모기를 집어넣고 량끝에는 쌍둥이들의 손을 집어넣도록 했다.

그 결과 유전자가 100% 같은 일란성 쌍생아는 모기에 물리는 정도가 비슷한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전자가 50%만 같은 이란성 쌍생아는 모기에 물리는 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이에 앞서 미국 플로리다대학 제리 버틀러 박사 연구팀은 지난 2012년 8월 《모기에 잘 물리는 리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적이 있다. 연구에서 버틀러박사는 《피부에 스테로이드(类固醇)와 콜레스테롤(胆固醇)이 많은 사람이 더 많은 모기를 불러 모으는데 이러한 체질은 유전적요인이 8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