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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취직선택… 연길에 남고싶어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5-09 20:03:21 ] 클릭: [ ]

—2015년 봄철인재교류회 및 고등학교졸업생취업공익초빙회 연길서

 2015년 봄철인재교류회 및 고등학교졸업생취업공익초빙회 현장.

5월 8일 2015년 봄철인재교류회 및 고등학교졸업생취업공익초빙회가 연길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 1층 대청에서 열렸다. 이날 초빙현장은 일자리를 찾아나선 구직자들로 붐볐다. 

연길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 기가규(纪嘉奎)부주임은 《올해 고등학교졸업생들이 취업압력이 비교적 큰 상황에 비추어 연길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에서는 대학중등전문학교졸업생과 기타류 인재들의 취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벌리게 되였다》고 밝혔다.

이번 초빙회는 90개의 기업단위들에서 교원, 설계, 회계, 비서, 화험원, 기술원 등 359개 일자리를 제공했고 문화교육, 의료위생, 금융보험, 판매, 건축과 식품업 등 62개 관련전업인재들을 수요했다. 초빙회에서 초빙하는 총인원은 1546명이였는데 그중 본과생과 그 이상 학력에 대한 요구가 294명, 단과생은 223명, 기타 학력 요구가 1029명이였다.

근년래 연길시경제의 신속한 발전과 함께 대중도시들에 비해 초빙조건도 낮아졌고 급여대우도 많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이번 취업초빙회에서 적잖은 대학중등전문학교 졸업생들이 연길에 남아 취직할 의향을 밝혔고 안정된 직업을 원하며 로임은 합당한 수준이면 된다고 밝혔다.

2010년도에 연변대학 법률전업을 졸업했다는 김모씨는 졸업후 외지에 나가 있어보니 그래도 내가 나서자란 고향이 제일이라며 연변에서 일자리를 찾고싶어 돌아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취향이 인사관리나 행정부문의 일터라면서 이번에 4개 단위에 신청을 해놓았는데 결과를 기다려보겠다고 말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초빙회에 참가한 구직인수는 900여명에 달했는데 그중 668명이 취직등록을 했고 356명이 초빙단위와 취업의향을 달성했다. 현장에서 구직에 성공해 취업한 인원은 61명이였다.

연길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에서는 《12차5개년》계획기간에 각종 인재초빙회를 14차례 열었는데 참가자가 연인수로 2만여명에 달했고 구직등록인원은 1만여명, 취업의향을 달성한 인원은 4539인차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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