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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칭해 사기행각 벌이다가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연변일보 ] 발표시간: [ 2015-05-11 14:24:39 ] 클릭: [ ]

공무원을 사칭해 지인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린 혐의자가 경찰에 잡혔다. 일전 연길시공안국 건공파출소는 기관에서 사용하던 자동차를 싼 가격에 구매할수 있다며 피해자를 상대로 2만여원을 편취한 동모를 사기혐의로 불구속립건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피해자 류모는 지인의 소개로 동모를 알게 되였다.류모와의 만남에서 동모는 자기가 연길시 모기관에 출근하고있다며 정부에서 경매에 넘기는 차량을 헐값에 구할수 있다고 했다. 마침 자가용을 마련할 계획이였던 류모는 바로 동모에게 부탁했고 동모는 차량을 구매하는데 필요하다며 사례비 2만 5000원을 가져갔다.그후 소식을 기다리던 류모는 몇번이고 동모에게 차량구매여부를 확인했지만 동모는 각종 리유를 대며 미루기만 했다.

근 4개월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자 4월 24일 류모는 동모가 《출근》하는 단위로 찾아가 따지려 했다. 그러나 사업일군으로부터 확인한 결과 이 단위에는 동모라는 사람이 없었다. 당황해난 류모는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제보를 접한 연길시공안국 건공파출소는 신속히 동모의 행적을 파악해 당일 그를 검거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동모는 2013년부터 연길시에서 기관사업단위의 일군으로 사칭해 운전면허, 호구 등을 해결해준다며 피해자들을 상대로 수차례의 사기행각을 벌린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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