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무순시 전전진 조선족민간예술단 창립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9-11 13:43:21 ] 클릭: [ ]

 

9월8일, 무순시 순성구 전전진 조선족민간예술단 창립 및 대도조선족로년협회 설립 24주년 기념행사가 순성구 전전진 대도촌에서 열렸다.

행사는 새로 신축된 로년협회활동중심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행사에 순성구 부구장 석의, 전전진 당위서기 장군,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 교류협회, 무순시조선족문화관 책임자와 무순시 기타 조선족촌 로년협회의 대표, 전전진 각 촌 대표 등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순성구 전전진 당위부서기 류영은 《오늘 우리는 신축한 1400여평방메터 되는 널직한 활동실에서 행사를 치르게 되였다. 이는 대도촌 전체 촌민들의 희사일뿐만아니라 전전진의 경사이다. 다년래 대도촌 로년협회는 소수민족 문체행사에서 앞장에 서서 일해왔는바 여러 민족의 단결과 조화를 추진하고 우리 진의 로령사업발전을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다. 특히 올해 시, 구의 각항 행사에 적극 참가하여 협회성원들의 량호한 자질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그는 예술단의 창립은 전전진 조선족문화오락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음을 설명한다고 했다.

대도촌 촌민위원회 리일식주임, 전전진 조선족민간예술단 리선남단장, 대도촌 조선족로년협회 모희옥회장은 우리 로년협회와 민간예술단은 문화중심이란 이 진지를 잘 리용하여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프로를 창작하여 대도촌을 홍보하고 대도촌 새농촌건설에서 여력을 발휘하겠다》고 했다.

이어 전전진 조선족민간예술단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문예공연이 있었다. 무용 《경축》으로 막을 올려 남녀중창《작은 길》, 무용《유쾌한 아버지》 등 12개 종목을 선보였는데 관중들은 열렬한 박수로 장내를 뜨겁게 달구었다.

리선남단장에 따르면 전전진 조선족민간예술단에는 50명 성원이 있는데 성악조 20명, 무용조 30명이 있다. 대부분 무순지역 조선족으로 구성되였다. / 마헌걸특약기자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