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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스모그, 곡물쓰레기연소가 주요 원인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문화보 ] 발표시간: [ 2015-11-06 15:37:21 ] 클릭: [ ]

11월 2일과 3일, 장춘시는 엄중한 스모스날씨가 나타났다. 사진은 11월 2일, 동북평원 곡물쓰레기연소점 분포상황이다. / 중국과학원 동북지리소 진위위부연구원 제공

10월말부터 11월 초까지 장춘시 시민은 외출하나 집에 있으나 련며칠 물건이 탄 매캐한 냄새를 맡을수 있었고 하늘은 연기에 덮인듯 했다. 

5일, 장춘시환경보호국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중국과학원 동북지리 및 농업생태연구소, 기상, 환경감측, 농업위원회 등 여러 부문의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장춘시 정부측은 처음으로 가을철 장춘시에 중증스모그날씨가 나타나게 되는 중요 원인중의 하나가 곡물쓰레기연소이다고 표했다.

장춘시환경감측중심소 공기질자동감측실 곡단주임에 따르면 금년 년초부터 10월 31일까지 도합 304일 감측했는데 이중의 210일은 우량급 날씨이다.

장춘의 환경공기질은 지난해 보다 조금 개선되였지만 가을철에 들어서서 나빠지기 시작했고 10월 25일, 26일에 중증 스모그날씨가 나타났다. 11월 2일, 3일에 또 심한 오염날씨가 나타났다.

곡단은 《상기 두차례 있은 중증오염을 감측해 본 결과 석탄연소 특징으로 알고있는 이산화류황(SO2)농도는 환경공기질 1급표준이 였다. 이로 봐서 중증오염날씨 산생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음을 말한다.》고 했다.

연구에 따르면 근 3년 사이 10월 하순은 공기오염이 보다 엄중한 시간대였다. 비록 난방을 시작해서 석탄을 때는 시기라 하지만 날씨가 더 추운 12월과 1월에 비해 석탄연소량이 적은 상황에서 10월 오염상황이 더 심했다.

중국과학원 동북지리소 진위위부연구원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동북농업원 대기오염물 배기와 공기질모의연구과제에 종사했다. 그는 《련속 4년동안 곡물쓰레기연소 상황을 조사했는데 올해 통제력이 가장 컸다. 장춘시의 공기질은 주로 두가지 요소영향을 받는다. 하나는 당지오염물배기와 다른 하나는 외래 오염물 수송이다》고 했다.

진위위는 《곡물쓰레기연소로 인해 스모그날씨가 나타나는가를 판단하는데는 칼륨이온함량을 주요 참고수치중의 하나로 한다》고 하면서 《칼륨이온은 생물질연소로 산생한다. 2013년 곡물쓰레기연소로 스모그날씨에 대한 영향이 20%를 점했다. 지난해와 올해의 통계는 한창 정리중에 있다. 올해 10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공기질감측에는 시종 칼륨이온이 존재하고있다. 매년 10월달이면 장춘에 여러 차례 중증오염사건이 나타난다. 때문에 곡물쓰레기연소는 여전히 가을철 중증스모스날씨가 나타나는 중요 원인중의 하나이다. 한편 외지 도시의 스모그날씨가 장춘날씨에 영향을 준다는것도 배제할수 없다》고 분석했다.

올해 장춘시위, 장춘시 정부는 곡물쓰레기연소에 대한 일련의 조치를 실행, 올 가을 권고도 마다하고 곡물쓰레기를 연소한 2명에게 치안구류와 처벌을 주었다. 한편 곡물쓰레기 수구기업에는 톤당 10원에서 20원 보조해 주고 옥수수대포장기기를 사는 농민에 한해서는 현정부에서 1대1의 비례로 보조해 주었다.

11월 6일에 나타난 장춘시 스모그날씨=홍옥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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