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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철도 항공 도로 공안부문 음력설 려객수송 전력 담보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1-26 11:18:47 ] 클릭: [ ]

음력설기간 려객수송 첫날(1월 24일) 연길서역

2016년 음력설기간 려객수송사업이 1월 24일부터 정식 가동되였다. 철도, 항공, 도로 및 공안교통 등 부문에서는 음력설려객수송기간 광범한 려객들의 순조로운 출행을 담보하기 위해 진력하고있다.

고속철역, 설레임을 안고 특별한 서막 열어놓아

1월 24일, 기자가 찾은 연길서역 대기실은 경쾌한 음악소리와 함께 고운 조선족복장을 차려입은 사업일군들의 정채로운 무대가 한창이였다. 고속철 개통후 처음으로 음력설려객수송을 맞이하게 된 연길서역에서는 특별한 문예공연으로 2016년 려객수송사업의 서막을 열었던것이다.

연길서역 려객안내상에는 "진달래약속"이란 글귀를 배경으로 고운 조선족복장차림의 꼬마원숭이인형 “평평”과 “안안”이 걸터앉아 려객들을 반긴다. “평평”과 “안안”은 2016년 려객수송 길상물로서 연길차무단 사업일군들이 직접 설계하고 만든것이다. 어여쁜 소녀 “평평”은 고속철역 사업일군들이 높은 봉사로 려객들에게 따스한 축복을 전함을 뜻하고 멋진 소년 “안안”은 따스한 행동으로 연변주외 사람들에게 진정어린 초청을 보냄을 뜻하는데 모두 려객들에 대한 진심어린 축복과 려객들의 “안전한 출행, 편리한 출행, 아늑한 출행”을 기약하는 연길차무단 일군들의 마음을 담았다.

연길차무단에서는 음력설려객수송기간 고속철도를 리용하는 려객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자동매표기 24개를 추가로 설치하였는바 질서 있게 줄을 서서 기차표를 구매하는 려객들은 대부분 3분 내지 5분이면 표를 구매할수 있었다.

려객 김씨는 “장춘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예전에 이맘때쯤이면 표사기가 엄청 힘들었고 가는 려정이 길어서 고난의 행군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시간도 단축되여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오늘엔 또 공연까지 볼수 있어 아주 기쁨니다.”라고 말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목전 장—훈도시간철도 역과 연길서역에서는 전자표 승차를 지지하지 않는바 인터넷으로 표를 구매한 려객들은 2대신분증을 지니고 역에 와서 종이로 된 표를 바꾸어야만 승차할수 있다. 이밖에 려객 휴대용품에 대해서도 제한하고있는데 승차시 성인려객 한명이 20키로그람이내의 물품을 휴대할수 있다.

연길차무단 사업일군에 따르면 려객수송 첫날 만 8000여명 려객을 수송하였는데 그중 고속철을 리용한 려객수는 만 2000여명에 달했다.

음력설려객수송 두번째날(1월 25일) 연길공항

명절때마다 북새통인 공항, 만단의 준비로 대기

1월 25일, 연길공항 대기실안은 출행보다 고향으로 돌아오는 가족을 기다리고있는 인파로 북적였다. 귀향인파 수송작전에 일손이 바쁜 항공부문 사업일군들은 폭주하는 업무로 귀향의 설레임은커녕 이른 아침부터 바삐 보내고있었다.

연길공항 운수봉사부 경리 전충군은 “려객들의 출행을 담보하고저 항공부문에서는 자문처, 운수봉사부문, 안전검사부문, 공안, 려행짐수송부문에 인력을 투입해 음력설려객수송 첫날을 순조롭게 맞이할 만단한 준비를 하였다.”고 소개했다.

전충군은 시민들의 출행수요에 만족을 주고저 음력설기간 연길공항에서는 40여편의 항공편을 추가운행한다고 밝혔다.

연길공항 수자통계에 따르면 음력설기간 첫날 려객수송량은 연인수로 3200명을 실현하고 입항 항공편은 10대, 출항 항공편은 15대에 달했다.

가족에게 줄 선물을 한가득 사갖고오는 려객

여러 부문 손잡고 도로안전 담보

음력설기간 시민들의 안전한 출행을 담보하기 위해 연길교통운수관리소와 공안, 안전기술감독국 등 여러 부문에서는 손잡고 비법경영, 과대적재, 피로운전, 음주운전, 무패무증(无牌无证) 등 여러 운수위법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게 된다.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선전중대 중대장 조영의는 “교통경찰부문에서는 안전담보, 교통원활을 주선으로 음력설기간 우리 주에서 대형의 도로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에서도 려객흐름량이 많은데 비추어 수시로 각 로선의 뻐스편을 증가할 준비를 하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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