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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이 우리 몸에 일으키는 10가지 좋은 점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6-03-22 13:12:07 ] 클릭: [ ]

닭알을 먹는것은 가장 값싸면서도 쉽게 단백질을 섭취할수 있는 방법이다. 닭알에는 아미노산과 항산화제, 철분 등 성분이 들어있어 건강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닭알의 흰자위뿐만아니라 노란자위에도 콜린이라는 지방퇴치 영양소가 있어 몸을 날씬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미국농무부(USDA)는 항생제나 백신, 호르몬이 들어있지 않는 닭알을 추천했다. 미국식품정보사이트 “잇디스닷컴(eatthis.com)”은 닭알을 먹은후의 신체에서 일어나는 10가지 좋은 점을 소개했다.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큰 닭알 한개에는 셀레늄 하루 섭취 권장량의 22%가 들어있다. 셀레늄은 신체면역체계를 지원하고 갑상샘호르몬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이때문에 어린이는 닭알을 꼭 먹어야 한다. 어린이나 사춘기때 셀레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심장근육병인 케샨병이나 풍토성골관절염인 카신-베크병에 걸릴수 있다.

◆콜레스테롤수준을 향상시킨다. 콜레스테롤에는 건강에 좋은 콜레스테롤(HDL)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있다. 우리 신체는 끊임없이 콜레스테롤을 생산해낸다. 그런데 닭알 한개에는 보통 212미리그람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만 HDL 수치를 높임으로써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한다.

◆심장질환 발병위험을 낮춘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지방분자를 동맥벽에 달라붙게 해 죽상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반면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이런 지방분자를 동맥벽에서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활력을 북돋아준다. 닭알 한개에는 비타민B2 하루 섭취 권장량의 15%가 들어있다. 리보플라빈으로도 불리는 비타민B2는 음식을 연료로 전환시키는것을 도와준다. 즉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와 머리털을 개선시킨다. 비타민B 복합체는 피부와 머리털, 눈, 간 건강을 위한 꼭 필요한 영양소다. 또한 신경계가 적절하게 기능하도록 돕는다. 닭알에는 이런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두뇌를 보호한다. 닭알은 두뇌음식이다. 닭알에는 세포막의 구성요소이자 신경전달물질의 하나인 아세틸콜린을 합성하는데 꼭 필요한 물질인 콜린이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콜린결핍은 신경질환과 관련성이 있으며 인지기능을 저하시키는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와 불안증상을 완화한다. 닭알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미노산의 일종인 라이신을 섭취하면 불안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것으로 나타났다.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 닭알은 뼈와 치아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D가 포함된 몇 안되는 천연식품중의 하나이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포만감을 느끼게 해 덜 먹게 만든다. 닭알에는 량질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연구에 의하면 고단백식품은 조금만 먹어도 배를 든든하게 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살을 빠지게 한다. 8주간 진행된 연구에서 참가자의 한 그룹은 아침마다 닭알을, 다른 그룹은 딴딴한 빵을 먹게 했다. 결과 닭알을 먹은 사람들은 딴딴한 빵을 먹은 사람보다 체중이 65% 더 빠졌다. 또 체지방은 16%, 체질량지수는 61%, 허리둘레는 34%가 더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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