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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치아 놔두면 얼굴 미워진다

편집/기자: [ 홍옥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4-19 11:25:19 ] 클릭: [ ]

—장춘시구강병원 조선족의사 조복순의 설명 들어본다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이 없고 눈에 보이지 않으면 대부분 사람들은 가볍게 생각하고 그냥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 치아관리가 바로 그렇다.

사고로 치아를 상실했거나 또는 충치로 인해 더는 수복하지 못할 경우 치아를 빼야 한다. 치아를 상실한후 왕왕 제때에 의치(镶牙)하는것이 아니라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오래동안 방치해두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다.

"세심하고 봉사태도도 좋고 의술 또한 뛰여나다"는 평을 받고있는 조선족의사 조복순이 환자를 치료하고있다. 

장춘의 서씨성의 한 녀성은 빠진 이를 오래동안 방치해둔데서 치료시간이 길어진것은 물론 치료비도 엄청 많이 들었다며 후회했다.

상실한 치아를 방치해두면 구강내와 얼굴에 어떤 변화가 생길가?

얼마전 장춘시구강병원 조선족의사 조복순을 찾아 이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았다.

조복순의사에 따르면 빠진 치아로 인해 음식물을 잘 씹지 못하는데서 소화와 흡수에 영향을 끼치는것은 물론 구강내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우선 구강조직의 변화를 일으킬수 있다. 빠진 치아 주변 치아들이 서로 지지를 받지 못해 치아사이가 벌어지고 주변 치아가 빠진 치아쪽으로 기울어진다. 따라서 움식물을 씹는데 영향이 있으며 치아사이에 음식물이 끼면서 충치가 생기고 이몸염증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진다. 빠진 치아 하나때문에 다른 치아를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것이다.

다음은 치아는 말할 때 발음을 돕는 중요한 기능을 하는만큼 빠진 치아로 인해 발음이 똑똑하지 못하고 미관에도 영향이 있다. 례하면 앞이를 빠진 상태로 방치해두면 얼굴형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상하 입술탄성이 풀리고 내려앉는다. 만일 치아가 하나도 없을 경우에는 구강전체가 내려앉고 혀가 길어지며 얼굴아래 3분의 1 부분이 짧아진다. 따라서 얼굴 안면 근육이 지지대를 잃으면서 온 얼굴이 늙어보인다.

조복순의사는 “빠진 치아를 방치해둔채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빠진 치아 부분의 치조골(牙槽骨)이 생리적인 씹는 자극을 받지 못해 점차 위축된다. 그리고 빠진치아 공간이 좁아지면서 의치(镶牙)조건을 상실하게 된다” 며 “이뿐이 아니다. 치아 상실로 아래턱 관절에 병변이 생기기도 하는데 엄중하면 마음대로 입을 벌릴수 없게 되고 턱관절이 소리나고 통증까지 올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복순의사에 따르면 치아 상실후 의치하거나 임플란트식립을 해야 하는데 만일 빠진 치아와 가까운 치아가 질병이 생기면 먼저 수복치료를 해 야 하고 치주염이 생겼으면 전체 구강 청결을 해야 한다. 빠진 치아와 가까운 치아가 경사졌을 경우에는 림시로 활동성의치를 해넣고 경사진 치아를 교정한후에야 의치를 할수 있다.

조복순의사는 “한번 상실된 치아는 주변 치아는 물론 이몸건강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수 있기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방치하면 할수록 환자가 부담해야 할 시간적, 신체적, 경제적 부담이 더 커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치아건강은 한번 무너지면 다시 처음 상태로 복구할수 없기때문에 어릴때부터 철저한 치아관리를 잘 해야 한다” 고 거듭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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