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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하구병원과 한국 칠곡경북대병원 협력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8-16 15:00:10 ] 클릭: [ ]

매하구시중심병원과 대구 칠곡경북대병원 의료기술협력을 활성화

박재용원장(오른쪽 두번째)이 왕승평(왼쪽 두번째)원장과 담화를 나누고있다

중국 길림성 매하구시중심병원과 한국 대구광역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원장 박재용)은 의료기술협력을 활성화하여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고있다.

한국 대구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관계자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 7월, 매하구시중심병원 왕승평(王升平)원장을 비롯한 정국승(조선족)교수 등 6명은 암전문센터건립을 위해 한국 병원을 방문, 한국의 의료 환경, 기술, 장비 등을 고찰하고 한국의 의료전문가들과 교육, 진료, 연구를 화제로 교류를 가졌다. 오는 8월말엔 한국의 해당 의료진들이 매하구시중심병원을 방문하게 되며 두 병원은 의료기술 및 연구교류를 활성화하여 우수한 의료기술로 의료취약계층 황자들을 치료하기로 약속했다.

두 병원은 2014년에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한후 서로 의료기술지원, 현장수술고찰 등 활동을 통해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해마다 매하구에 의료전문가들을 파견해 난이도가 있는 흉부외과, 비뇨외과, 위암 등 현장수술을 진행함과 동시에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매하구시중심병원은 해당 의료일군들을 한국에 연수보내 업무실력을 높이기도 했다. 이같이 리론과 실천이 결합된, 깊이있는 연구교류는 두 병원간의 친선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공동발전을 촉구했다.

2011년에 개원한 대구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대구경북지역암쎈터, 로인보건의료쎈터,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으로 구성되여있으며 최신의료장비와 전문화시설을 갖추었다. "환자중심진료체계"를 실시하여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고 우수한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등 의학발전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한국 대구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박재용원장은 “상호교류협력을 통해 관계가 더욱 돈독해짐은 물론 량국의 의학이 더욱 발전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수 있기를 바란다.” 고 기대했다.

1948년에 설립된 매하구시중심병원은 길림의약학원부속병원으로 의료, 교육, 보건, 재활, 응급, 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국립종합병원이다. 이 병원은 “백성안심전국시범병원”, “길림성로력모범집단” 등 영예를 안았으며 전국 현급백강병원에 진입한 길림성의 유일한 현급병원이며 길림성위생청으로부터 현급 3급갑등종합병원으로 평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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