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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민생6]천보산광산구로동자들 룡정시내에 새 보금자리 마련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8-18 10:26:09 ] 클릭: [ ]

“연변10대민생공정”“100개 혜민사실”계렬보도(6)

땅을 차고 일떠서는 토성포판자집구역의 신축아빠트들

룡정시 시교“토성포”(土城堡)판자집구역이 신도시로 개발되고있다. 10만 7000여평방메터 되는 부지면적에 6층짜리 아빠트가 29채, 건축면적이 16만 1800평방메터 되는 아빠트단지가 2017년까지 3년 계획으로 건설중인데 이미 22채가 일떠섰다. 4억 1700만원을 투자한 이 아빠트단지건설은 룡정시의 중점 민생문제해결 대상중의 하나이다. 이는 거주위험구역으로 획분된 천보산광산구 판자집구역의 이주문제 및 “토성포”판자집구역개조공사를 병행 해결하는 룡정시의 유력한 조치로 주목된다.

룡정시부동산국의 소개에 따르면 천보산광산업 퇴직, 재직 로동자 2280세대,  7296명 인구가 룡정시정부로부터  D급 위험주택구역으로 획분된 광산구주거지 및 판자집에서 생활하고있다. 장시기적인 채굴로 조성된 안전우환, 수원오염 등 원인으로 해당 거주지는 전체적으로 이주해야 하는 실정이다.

해당 대상건설에서 국가지원자금외 지방재정투자도 그만큼 가까운 비례로 투입된다고 한다.

이 아빠트단지는 천보산광산구 로동자세대 및 “토성포”파가이주세대 총 2980세대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설계되였다. 이미 상반년부터 6채는 현지 파가이주세대들이 입주하기 시작했다.

14호 아빠트 앞에서 기자는 14호 아빠트에 입주한, 딸집에 와있다는 천보산광산 퇴직로동자 70세난 리씨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50년을 천보산판자집구역에서 살아온 로동자중의 한사람이였다. “나라에서 살아 생전에 이렇게 도시 아빠트단지에로 이주시켜준다니 잠을 이룰수가 없다”며 요새는 아빠트공사진척을 보고있는것이 락이란다.

나라 정책이 좋아 아빠트생활을 하게 됐다고 기뻐하는 송석일 방금옥 부부

16호 아빠트 7단원 4층에 며칠전에 입주해온 “토성포”원주민-지신진 공농촌의 61세 송석일, 방금옥 부부는 “나라 정책이 좋아 우리 같은 농민도 이렇게 덩그렇게 아빠트에 들어 살수 있게 돼 고마울 따름이지요”하며 아빠트생활이 꿈만 같다고 한다. 원래 가지고있던 120여평방메터 되는 단층집면적으로 이들 부부는  60여평방메터 되는 아빠트 두채를 가져 아들몫까지 시름놓게 되였다고 한다. 부부는 다 건강이 안좋아 로동능력을 상실한 형편인데 이렇게 주거조건을 돈 안들이고 개변했으니“큰 걱정을 덜었다”고 말한다.

해당 아빠트단지건설공사는 판자집 거주민의 거주생활환경을 완벽히 하는 민생공사를 공장, 광산구판자집개조와 도시판자집개조 및 도시주변환경과의 완미한 융합관계를 실현해 토지리용을 집약화했으며 도시설계를 한층 완벽히 하고 도시품위를 격상시키는데 있어서도 큰 역할을 일으키게 될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대상외 룡정시에서는 4억원을 투자하여 3년 기한으로 16만평방메터, 3200세대를 커버한 개산툰진공장(국유기업인 팔프공장이 있었음)로동자판자집개조 및 따뜻한 집만들기공사를 마무리하게 되는데 룡정시의 공장, 광산구 로동자주거지개조공사가 대거 추진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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