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연변민생19]왕청현 새마을건설과 도시공원 조성에 주력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8-29 15:41:44 ] 클릭: [ ]

연변10대민생공정”“100개 혜민사실”계렬보도(19)

동위자촌 살맛나는 전원마을로 탈바꿈

왕청현 동위자촌이 새농촌건설의 동풍을 빌어 살맛나는 전원마을로 탈바꿈하고있다.

깨끗한 세멘트포장길로 바뀐 마을에 들어서니 길 량옆에 과일나무와 화초들이 줄줄이 심어져있었고 문구장에서는 마을 로인들이 여유로운 문구놀이로 여가생활의 락을 누리고있었다.

마을 문구장에서 문구놀이를 즐기는 촌민들

동위자촌의 회계 강희용의 소개에 따르면 이 촌에서는 왕청현농업국의 지지로 40여만원을 지원받아 마을에 예술울타리를 만들었고 배수구를 새로 빼고 길량옆에 과일나무와 화초들을 심어 록화하는 등 마을환경이 전보다 많이 개선되였다. 마을환경이 개선되자 촌민들이 집에만 박혀있지않고 마을에 나와 함께 소일하고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며 촌민들사이 우애도 깊어졌다고 했다.

소개에 따르면 곧 마을촌민위원회건물도 새로 짓게 되는데 새 촌민위원회건물이 세워진후 원유의 촌민위원회건물을 촌민들의 문화활동실로 제공하게 된다. 촌민들이 활동실에서 독서도 하고 각종 문화오락도 즐길수있게 해줄 예정이다.

2008년도에 이 촌에서는 성빈곤부축자금 50만원을 지원받았는데 그 돈으로 마을의 곤난호들이 치부할수있도록 암소를 키우게 했다. 지금 이 마을 농민들이 키우는 소는 200여마리로 늘어났는데 평균 해마다 매 호당 5000~6000원의 수입을 보고있다. 농민들은 또 당지 목이버섯재배기지에서 림시일군으로 일하면서 농사외의 수입을 얻고있다.

올해 동위자촌에서는 새농촌건설자금 44만원을 지원받아 농가울타리와 대문개조를 진행했으며 960메터에 달하는 마을예술울타리를 건설하고 배수구도 빼는 등 마을 환경이 더욱 개선되여 살맛나는 전원마을로 변모하고있다.

왕청병풍산공원 곧 사용에 교부

왕청현병풍산공원 3기건설공사가 막바지단계에 들어가 오는 10월말이면 정식 사용에 교부된다.

지난해부터 정식 시작된 왕청현병풍산공원 3기공사는 총투자가 3288만원에 달하며 총 부지면적이 8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이 공사는 주요하게 아동공원, 산체공원, 식물원 3개 부분의 공원건설로 이루어졌다.

왕청현 병풍산공원 입구

왕청현주택및도시건설국 도시건설과 종흠 부과장의 소개에 따르면 왕청병풍산공원 3기 건설공사가 마무리되면 왕청현의 생태환경건설에도 도움이 될뿐만아니라 왕청현 주민들이 레저오락을 즐길수있는 왕청현의 명소로 거듭나게 된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