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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재건은 포기할수 없는 마라톤과 같다

편집/기자: [ 김태국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9-10 16:22:39 ] 클릭: [ ]

화룡시 백년불우의 홍수앞에서 자강자립, 견인불발의 정신 과시

9월 10일 아침 6시 30분, 남들은 아직 이불속에서 일어나지도 않았을 주말의 이른 아침이지만 화룡시 붉은해광장은 수천명의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원래 이곳에서 화룡시자선총회와 적십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재해복구모금활동이 진행되고있었던것이다.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화룡시는 백년불우의 특대홍수의 유린을 당했다. 삽시에 홍수는 민가와 도로, 농전을 훼손하였으며 전기, 통신을 중단하였다. 재난앞에서 화룡인민은 당과 정부의 인솔하에 일치 단결하여 한사람같이 뭉쳤으며 강대한 응집력과 향심력을 형성하여 자강자립, 견인불발의 화룡정신을 체현하였다.” CCTV 아나운서의 격동에 넘치는 멘토가 현장에서 전국에 생방송되고있었다.

화룡시당위 상무위원, 화룡시정부 부시장 김상호의 사회하에 진행된 활동에서 화룡시당위 부서기, 화룡시정부 부시장 리경문이 “화룡시 수해복구모금 창의서”를 선독하였다. 화룡시당위 서기, 화룡시정부 시장 김렬 등 시급 령도와 화룡시 경내 각 기업 대표, 각 부문 책임자와 애심인사들이 이날 행사에 참가하였다.

이번에 32만 5000원의 성금을 기부한 연변태달건설회사의 책임자는 특대 수재를 입은 화룡시 수재민들에게 자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싶었다고, 백만원의 성금을 기부한 화룡시농촌상업은행의 책임자는 화룡시농촌상업은행은 화룡국제하프마라톤경기에도 300만원의 후원금을 내놓은 사랑이 넘치는 은행으로서 이번 수재를 입은 농촌마을과 농민들이 하루 빨리 재해를 이겨내고 고향을 재건할것을 기대했다.

화룡시민정국 국장 김철은 이번 홍수에서 화룡시의 남평진과 숭선진의 5개 촌 800여명의 군중들이 정도부동하게 재산손실을 입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돌아갈 집이 없는 사람이 200여명에 달하는 등 재해복구사업은 매우 간고하며 이번 모금활동에서 모금된 모든 금액은 몽땅 재해지구 복구사업에 사용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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