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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춘 조선족들 홍수피해지역에 사랑의 마음 전달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9-12 15:37:12 ] 클릭: [ ]

9월초에 들이닥친 태풍 피해로 엄중한 수재를 입은 연변 재해지역에 장춘시 조선족들이 사랑의 마음을 담아  의연금과 구조물품들을 보내주어 홍수로 얼룩진 수재민들의 아픈 마음을 쓸어주는데 한몫했다.

9월 9일 오후,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이하 "진흥총회"로 략함), 길림대학베쮼제1병원, 월드옥타장춘지회, 장춘장승호축구팬동아리 등 사회단체와 단위 인사 12명이 장춘 조선족 각계 애심인사들의 위탁을 받고 의료지원팀과 재해구조물자운송팀 등 두개 팀으로 나뉘여 룡정시, 화룡시와 팔가자림업국 등 세곳으로 향발했다.

10일, 진흥총회 부회장이며 길림대학제1병원 핵의학과 주임인 림승혁교수를 팀장으로 내분비과 주임 곽휘교수, 심혈관내과 부주임 림광주교수, 신경내과 조형교수, 초음파진단과 장덕지주치의사 등 전문가교수로 구성된 의료지원팀 일행 5명은 화룡시 팔가자림업국에 내려가 의료지원봉사를 진행, 당지 병원에 길림대학 제1병원에서 후원한 3만원의 약품을 전달하고 백성들을 위해 무료진찰을 해주었다.

진흥총회 림승혁 부회장은 "짧은 시간이였지만 평소 큰병원에 오기 힘든 당지 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할수 있어 뜻 깊은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역시 10일 아침, 진흥총회 부회장 마성욱, 장춘옥타지회 부회장 김학철, 장춘장승호축구팬동아리 인솔자 김영철 등 일행 7명은 장춘시 조선족 애심인사들이 모은 5만 7600원의 기부금과 4만여원에 달하는 구조물자를 룡정시와 화룡시  정부 민정부문에 전달했다.

진흥총회 마성욱 부회장은 "장춘에 거주하고있는 조선족 애심인사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조직이나 단체를 통해 돈과 물품을 의연했는데 짧은 며칠사이에 158명의 애심인사들이 근 10만원에 달하는 구조자금과 재해구조물품이 모았다"면서 " 연변의 재해복구에, 재해지역 수재민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기쁘겠다는것이 이번 재해구조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한 재장춘 조선족 애심인사들이 마음"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부회장 윤광호와 구태구 조선족로인협회 리명근회장의 조직하여 장춘시 구태구 조선족군중들도 재해모금활동을 벌였는데 총 260명이 의연, 진흥총회는 구태구 조선족애심로인들이 모은 1150건의 옷과 재해의연금 1만 7000여원을 룡정시 민정국(룡정시자선총회)지정은행계좌에 넣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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