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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천 김춘자 량주의 행복한 회혼례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9-26 10:40:24 ] 클릭: [ ]

1956년 9월 20일, 항미원조전투에 참가하여 공을 세우며 부상을 입어 7급 영예군인으로 고향에 돌아온 박일천은 32살에 22살 꽃처녀 김춘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고향인 동성용향정부에서 열심히 사업하며 아들 둘, 딸 하나 출세시켰고 퇴직후 연길에 이주하여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에서 로인협회사업을 적극 받들어주며 로후를 보내고있는 모범량주이다.

금슬좋게 60성상 살아온 박할아버지내외는 원 배필이고, 식구들 법 어긴일 없으며, 자식들 모두 건강히 지내야 된다는 회혼례조례에 딱 맞아 회혼례축복을 받는 영광을 지녔다.

92세 영예군인의 회혼례는 정부 해당부문과 주민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중시를 불러일으켰다.

부모님 결혼 60돐을 기념하려고 외국에 갔던 세 자식이 모두 돌아왔고 풍성한 만복상은 정부에서 차려 올렸다. 시당위 조직부 부부장, 민정국 부국장, 시로간부국 국장, 신흥가두의 주요책임자들이 참석하여 축복하였다.

민속전통으로 축수와 큰 절을 올리면서 행사가 진행되여 뭇사람들의 절찬을 받았다. 름름하게 활기찬  92세 할아버지, 항시 웃음짓는 김할머니의 얼굴은 독신로인들의 부러움을 자아내였고 젊은 세대들은 그들의 행복한 결혼생활에서 크나큰 감격을 느꼈다.

민창사회구역에서는 특별히 흥겨운 문예프로들을 선물하여 회혼례주인공들도 춤판에 합류되며 례식장은 행복의 장, 흥겨운 마당으로 들끓었다.

박철원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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