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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사기념일” 맞아 애국주의 도편전람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9-30 11:52:36 ] 클릭: [ ]

9월29일, “렬사 기념일”을 맞아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에서는 애국주의 도편전람을 하였다.

연길시 애국주의교양보고단 성원인 서숙자씨가 손수 제작한 40점의 포스터를 신흥광장에 진렬하고 해설을 담당했다.

신흥소학교 5학년 5학급의 학생들과 민창사회구역 주민들이 함께 전람을 보며 또 한번 참신한 애국주의 교양을 받았다.

포스터에는 중국 국내혁명과 항미원조전투에서 희생된 렬사들의 사진과 업적이 기록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시기에 용솟음쳐 나온 모범들의 사적도 전시되였다.

일제중국 침략죄행이며 항일투사들의 불굴의 희생정신을 담은 포스터앞에서 숙연히 해설을 듣는 학생들과 주민들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다. 이런 전람이 처음이 아니지만 볼때마다 감수가 깊어진다고 주민들은 말했다.

민창사회구역 김성옥주임은 “선렬들을 잊지 말고 오늘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국경절을 더욱 뜻깊게 지내자”고 당부하였다.

/박철원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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