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와룡촌 촌민들을 하루속히 빈곤에서 해탈시켜야죠

편집/기자: [ 안상근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0-20 13:45:54 ] 클릭: [ ]

성공소합작사 빈곤해탈조 간부들...편벽한 시골마을에 생기와 희망 불어넣어

빈곤호 윤춘자로인의 가정을 방문해 곤난을 료해하고있는 빈곤해탈조의 간부들

“성에서 파견되여 와룡촌에 온 빈곤해탈조의 간부들이 우리집까지 찾아와 생활형편을 묻고 어려움을 료해하면서 친인처럼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면서 화룡시 서성진 와룡촌의 빈곤호 윤춘자(76세)로인은 고마움에 눈굽을 찍었다.

10월19일, 길림성공소합작사 시장류통처 부처장 류암을 비롯한 5명의 성에서 내려온 빈곤부축 및 빈곤해탈조의 간부들과 화룡시공소합작사, 서성진정부 등 유관부문 사업일군들은 와룡촌에서 빈곤부축대상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빈곤호들의 어려움을 상세히 료해함과 동시에 와룡촌의 빈곤부축사업을 실속있게 펼쳐나갈데 대한 세밀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길림성공소합작사 시장류통처 부처장 류암의 손을 잡고 놓지않는 빈곤호할머니

료해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성공소합작사와 화룡시공소합작사는 와룡촌과 빈곤부축련계점을 맺고 와룡촌의 빈곤해탈을 위해 적지 않은 실제적인 사업들을 펼쳤다.

성공소합작사에서는 시장류통처 부처장 류암과 화룡시공소합작사 부주임 김화를 와룡촌제1서기로 파견함과 동시에 각각5명의 간부들로 빈곤해탈조를 내왔다. 이들은 한주일에 한번씩 륜번으로 와룡촌에 점을 잡고 내려가 주숙하면서 와룡촌과 촌민들의 실제적인 어려움들을 상세히 조사료해하고있으며 실제에 알맞는 빈곤부축 및 빈곤해탈계획들을 제정하여 실행에 옮기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와룡촌에는 124세대 빈곤호에 219명의 빈곤인구가 있는데 올해 년말전으로 64세대 빈곤호의 123명 빈곤인구를 빈곤에서 해탈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투자가 500만원인 와룡촌빈곤부축대상인 황소사육대상이 이미 가동되였다. 소사양대상에서 성공소사에서는 이미 140만원의 자금을 쟁취해 대상에 락착시켰다.

와룡촌 당지부서기이며 촌장인 류춘일의 소개에 따르면 새로 건설된 우사에 120마리 소를 사양할수있는데 대외에 우사를 세주는 방법으로 년간 12만원의 임대세를 수입할수있다. 또 지원받은 빈곤부축자금을 소사양전문호에 대출해주어 매년 10만원의 리식수입을 올릴수있는데 상술한 수입만으로도 년간 빈곤호당 1000원이 넘는 수입을 얻을수있게 된다.

와룡촌 빈곤부축대상인 황소사육기지 소사양장을 돌아보고있다

빈곤부축대상들의 치부와 실제적인 수입을 얻게 하기 위해 명년부터는 호당 5상자의 꿀벌을 나누어주게 되는데 농민들은 여기에서만 해도 2000~3000원의 양봉수입을 올릴수있을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양봉과정에서 해마다 벌통을 부단히 번식시켜 늘어난 벌통을 기타 빈곤촌민들에게 분양하는 방식으로 더욱 많은 촌민들이 양봉을 통한 빈곤해탈을 실현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80만원을 투자해 당지자연우세에 맞는 메돼지양식전문합작사 빈곤부축대상도 가동했다. 이 대상에서는 메돼지양식으로 나오는 수익금을 합작사에 가입한 촌민들에게 분홍분배하여 그들의 수입을 늘여주게 된다.

농민들속에 들어가 실제적인 어려움과 곤난을 료해하고있다

성공소합작사에서 와룡촌에 가져다준 빈곤부축 혜택은 이뿐만이 아니다. 50만원을 투자한 마을의 태양에네르기 가로등가설을 비롯한 촌급기초시설건설도 진행중에 있으며 100만원을 투자한 기층공소합작사 승급개조대상도 진달래촌에 이미 건설되여 11월에 정식 가동된다.

홍수위험구간에서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다시 돌아보고있다

촌에 내려온 성공사합작사의 간부들은 지난 홍수피해때에도 대공을 세웠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 8월29일 련속 내린 폭우로 봉밀하의 물이 불어 홍수위협을 받을 때 성공소사의 간부들은 련속 10일간이나 당지 간부군중들과 함께 분전했다. 홍수위험기간동안 이들은 밤새워 홍수정황을 순라하고 살피면서 위험구간을 제때에 발견하고 군중들을 제때에 대피시킴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강뚝보수로동에 떨쳐나서 한차례 특대홍수피해를 미연에 방지하였으며 홍수가 물러간후에도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보고자료를 작성하는 등 많은 일들을 했다.

와룡촌 당지부서기이며 촌장인 류춘일은 “성공소합작사에서 점을 잡고 내려온 간부들처럼 편벽하고 가난한 시골마을도 마다하지않고 밤낮이 따로없이 촌의 빈곤해탈사업을 위해 동분서주하면서 실제적인 일들을 하는 간부들은 처음 본다”면서 “마을의 빈곤부축과 해탈사업에 큰 힘이 되여주어 너무 감사하며 이들과 함께 와룡촌이 하루속히 빈곤에서 해탈될수있도록 힘내겠다”고 말했다.

와룡촌빈곤부축대상에 대해 함께 론의하고있다

류암부처장은 “성공소합작사에서 와룡촌과 빈곤부축련계점을 맺고 촌에 내려와 사업하는 가운데서 비록 편벽하고 사업환경이 어렵지만 조선족촌민들과 깊은 감정을 맺게 되였으며 촌민들을 빈곤에서 해탈시키는 사업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 “촌민들을 하루속히 빈곤에서 해탈시키기기 위해 명년까지 와룡촌의 빈곤부축과 빈곤해탈사업을 하루빨리 앞당겨 완수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성진정부 류립명진장은 “와룡촌이 소재한 화룡시 서성진에는 782세대 빈곤호에 1473명의 빈곤인구가 있는데 올해안으로 420세대 871명의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해탈될것”이라고 소개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