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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담배값 주지 않는다고 80대부친 살해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 발표시간: [ 2016-11-23 15:48:22 ] 클릭: [ ]

55세 나는 요모가 82세 나는 아버지가 담배값 10원을 주지 않자 몸에 지니고다니는 칼로 아버지를 찍어 숨지게 한 일이 운남에서 발생했다. 11월 22일 운남 곤명중급법원에서는 이 사건을 심리했다.

1960년 생인 요모는 남동생 하나, 녀동생 하나 있다. 고중을 졸업한 후 요명은 곤명의 한 건축회사에서 출근, 결혼후 딸 하나 가졌다. 요모의 아버지는 퇴직로동자이고 어머니는 세상을 떴다.

1990년 요모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놀고만 있자 안해는 그와 리혼했다. 리혼한 후 딸은 안해와 함께 생활하고 요모는 자기집을 세를 주고 세집돈으로 생활해왔다. 생활이 어려울때면 아버지한테 가 밥을 먹고 용돈도 가졌다.

지난해 8월 15일, 요모는 7일동안 밥을 먹지 않았다며 아버지한테 밥 먹으러 갔다. 저녁 7시 즈음 요모는 담배를 사겠다며 아버지에게 돈 10원 달라했다. 아버지는 “일은 하지 않고 쩍하면 돈만 달라 하고… 많지 않은 퇴직금이라 생활하기 어렵다. 안줘, 빨리 가!”고 했다.

아버지 말에 성이 난 요모는 몸에 지니고다니던 칼을 뽑아들고 아버지 등뒤에서 찔렀다. 요모의 아버지는 원래 신체가 좋은지라 아들의 상대가 아니였다. 그런데 칼에 찔리면서 아버지는 걸상에 걸러 넘어졌다. 아버지가 일어나 아들과 맞다들려 하자 요모는 아버지 몸을 타고 련속 아버지를 찔렀다. 요모의 아버지는 얼마 안되여 숨지고말았다.

아버지를 죽인후 요모는 아버지를 침대아래 바닥에 놓고 돈이나 있겠는가 해서 싹싹 찾아봤지만 1전도 없었다. 요모는 아버지의 집 쏘파에서 그날밤을 지냈다.

이튿날, 요모는 아버지가 보던 낡은 텔레비죤을 40원에 팔고 담배 5곽 산후 아버지 집에 돌아왔다. 8월 18일, 요모는 또 아버지가 쓰던 로인휴대전화를 20원에 팔고 담배를 샀다.

올해 1월 2일, 경찰은 곤명시 전당공원에서 트럼프유희를 놀고있는 요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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