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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벽지 와룡촌에 찾아온 도시이웃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1-30 10:36:59 ] 클릭: [ ]

위문품을 한아름 안은채 와룡촌을 찾은 문성사회구역 주민들

11월 29일 아침 편벽한 시골벽지인 화룡시 서성진 와룡촌에 반가운 도시손님들이 찾아왔다. 화룡시 문화가 문성사회구역 책임일군의 인솔하에 30여명 도시주민들이 편벽한 시골농촌을 찾아 위문활동을 조직한것이였다.

이날 문성사회구역 주민들은 앞다투어 지원한 200여벌의 옷가지들과 의연금을 모아 산 새 양말과 솜외투 등 위문품을 가지고 와룡촌을 찾았다. 이들은 와룡촌의 빈곤호인 남청운, 남금녀 등 2세대 빈곤호 집을 찾아 따뜻이 위문하였으며 사회구역 당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지원한 위문금도 손에 쥐여주었다.

와룡촌로인독보조 로인들이 공연복장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20여벌의 한복치마저고리를 마련해 선물하기도 했다.

와룡촌의 빈곤가정들을 찾아 따뜻이 위문하고있다

문성사회구역 당총지서기이며 주임인 최금옥은 “전국적으로 농촌빈곤부축사업에 큰 중시를 돌리고 힘있게 틀어쥐고있는 시점에서 문성사회구역에서도 와룡촌 빈곤부축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이 같은 위문활동을 조직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에 와룡촌에 와서 빈곤호들 가정을 방문하면서 도시주민들과의 생활차이를 많이 느낄수있었고 도움이 필요한 농촌빈곤호들에게는 작은 지원일지라도 큰 도움이 될수있음을 깊이 느꼈다”면서 “향후에도 우리의 이웃과도 같은 농촌 농민들의 빈곤부축에 사회구역의 력량을 동원하여 적극적인 도움을 줄것”이라고 말했다.

활동실 온돌방에서 펼쳐진 정채로운 “부채춤” 표현

이날 문성사회구역 주민들은 와룡촌 로인활동실에서 자체로 준비한 정채로운 문예종목들도 선보였으며 와룡촌 로인협회에서도 답례로 합창, 광장무 등 문예종목들을 표현했다. 공연이 끝난후에는 사회구역 주민들과 와룡촌 촌민들이 서로 마련해가지고 온 음식들을 차려놓고 권커니 작커니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소통과 교류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서로 어우러져 흥겨운 춤판을

와룡촌 촌민들인 전현숙과 신봉수는 “고즈넉하고 적막하기만 하던 시골농촌에 반가운 도시손님들이 찾아와 살맛나고 흥성흥성해졌다”면서 “도시손님들이 갖고 온 위문품과 다채로운 문예종목들은 촌민들에게 좋은 물질적 위안과 함께 정신적인 힘이 되여주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화룡시공소합작사 부주임이며 와룡촌의 빈곤부축사업을 위해 촌제1서기로 파견된 김화는 “현재 와룡촌에는 124세대에 219명의 빈곤인구가 있다. 전사회적으로 빈곤부축을 관심하고 지지하는 이때 화룡시 문화가두와 와룡촌의 도시와 농촌주민들사이 위문행사 및 련의활동은 전사회적으로 빈곤호 등 약소군체들을 관심, 지지함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돕고 부축하는데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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