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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과학기술자협회: 련4년간 하강밀봉 로인협회 위문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2-12 14:32:43 ] 클릭: [ ]

 
길림시과기자협회 하강촌로인협회 위문 기념촬영

  추운 날씨에 과일이며, 양말이며, 수건 위문품들을 한가득 짊어지고 왔답니다. “

자식도 일년에 한번정도 볼가말가하는판에 글쎄 련속 4년간 일년에 몇번씩이나 우리 동네를 찾아 온답니다. 이젠 한집안 식구가 느낌입니다.“

1223 강밀봉진 하강촌을 찾은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회원들을 두고 치하를 아끼지 않는 하강조선족 로인협회 남재근회장과 동네 어르신들의 말이다.

 
하강촌 로인협회 회원님들과 함께 문구놀이를 배우다(자료사진 어명숙 촬영)

길림시과학기술자협회는 2013년부터 하강촌 로인협회 위문활동을 시작해 복철에는 보신탕을 장만해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련환오락회를 조직하는 끈끈한 정을 쌓아왔다.

하강촌의 어르신들은 과학기술자협회 회원들이 마을을 찾아오는 날이면 동네에 사람사는 맛이 난다고 하며 무척이나 반기신다.

길림시과학기술자협회 윤창남비서장은 자식들이 곁에 없는 외로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듯한 정을 나눌수 있게 되여 우리도 기쁘다 했다.

 
복철에는 보신탕으로 어르신들을 대접(자료사진 어명숙 촬영)

강밀봉진 하강촌 로인협회는 20여명 회원들이 활동하고있으며 그중 최고령자는 84, 평균년령은 70세이상이다.

로인협회는 넓직한 협회활동실을 장만해놓았으며 문구장도 두개 닦아놓았다. 금년 여름에는 천북 하마허즈저수지에 산보놀이를 다녀왔다며 남재근회장은 협회에 비록 인원수는 왕년보다 반이상 줄엇지만 다양한 활동으로 만년을 즐기고있다고 했다.

 
하강촌 로인협회 남재근(중간사람)과 리동식(좌1)회계, 김창주(우1)문구대장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가협회 김광일회장에 의하면 협회는 수년간 길림시조선족중소학교에 장학금을 설치하고 교사절이면 길림시조선족농촌중소학교를 위문하며 설명절이면 길림시조선족경로원을 순회방문하는 길림시조선족사회를 상대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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