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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 총동문회  당 창건 96돐 맞아 력사유적지 답사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6-30 22:37:45 ] 클릭: [ ]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 총동문회에서는 당 창건 96돐을 맞으면서 연변의 첫 당조직이 건립된 고장이며 조선족력사문화의 발상지인 룡정을 찾아 력사문화유적지 답사활동을 조직하였다.

룡정은 한세기를 걸치면서 갖은 풍상고초를 겪어온 력사적 맥박이 높뛰는 유서깊은 고장이다. 유구한 력사와 영광스런 혁명전통을 가지고 있는 룡정의 여러 민족 인민들은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밑에 일심협력하여 어깨 겯고 제국주의, 봉건주의, 반동파와 싸워왔으며 공동으로 변방을 개간하고 나라를 지키는 력사적 편장을 써왔다.

답사팀은 100년의 력사를 기록하고 있는 박물관을 찾아 룡정의 력사발전행정에 대한 종합적인 료해를 가지는 동시에 각 력사시대에 룡정에서 용솟음쳐나온 혁명가들과 영웅들의 사적을 경청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특히 중국조선족의 걸출한 정치활동가이며 중국의 “피카소”라고 불리우는 한락연의 혁명일생 도편전람관을 관람하고 중국문화예술계의 첫 공산당원인 한락연의 동북의 지하당 건립과 국공합작에 대한 중대한 기여. 중국 서부지역 키즐석굴문화에 대한 발굴과 보존에서의 중요한 역할 및 그가 쌓은 예술업적에 대해 료해를 깊이하면서 혁명가이면서 예술가인 한락연을 숭경의 마음으로 기리였다.

뿐만 아니라 력사를 생생하게 재현한 “간도일본총령사관 전시관”에서 일제침략자들의 간악한 죄행과 민족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 그 어떤 혹형 앞에서 굴함없이 싸우는 혁명선렬들의 영웅적 기상을 목격하면서 오늘의 행복이 혁명선렬들의 피의 대가임에 공감들을 하였다.

“붉은기 아래에서 태여나 붉은기 아래에서 성장했고 또 룡정이 고향임에도 룡정의 력사에 대해 이렇게 체계적인 학습을 해보기는 오늘이 처음입니다. 너무 감개가 무량합니다.”

“특히 녀성혁명가들의 감옥에서의 투쟁정경을 보며 그녀들의 피어린 투쟁력사가 오늘날 남녀평등을 실현하는 기석으로 되여있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가지게 되였습니다. 우리 협회 많은 녀성들은 지금 경제건설 일선에서 휘황한 성과를 거두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역시 이런 맥락에서 혁명선배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많은 력사사료들을 소장하여 후대들에 대한 혁명력사교양을 진행할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린 사업일군들에게 경의를 드리고싶습니다. 이런 도편전람이나 유적지가 없다면 우리 후대들은 피눈물로 얼룩진 력사현장을 상상할수도 없을 것입니다.그런데 한락연 도편전람같은 것은 6층 꼭대기에 있어 로인들이나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는 너무 큰 불편이 있는 것이 유감스러운 점입니다. 이런 인문력사전시장을 대중들이 나들기 쉬운 곳에 정하고 하나의 관광코스로도 지정하여 많은 학생들이 교육받도록 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혁명력사와 건설성과를 널리 알리는 것이 전람이나 전시가 가지는 하나의 진의가 아닐가 생각됩니다."

“중국조선족들은 혁명전쟁년대에도 용감무쌍하게 싸웠을 뿐더러 사회주의건설시기며 개혁개방 그 어느 시기에도 혁명과 생산의 선두에서 혁혁한 업적을 이루는 위대한 민족이라는 것을 오늘 더욱 절실히 느꼈습니다. 저는 비록 한족이지만 여러 조선족자매들과 함께 어울려 오면서 그 고귀한 정신과 기개에 늘 감복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것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회원들이 너도나도 격정어린 소감을 피로하는 가운데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 총동문회 김영순 회장은 “우리 총동문회는 최근년간 력사현장 답사로 당생일을 기념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당원이든 비당원이든 이런 현장에서 느끼는 바가 많고 또 당을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수 있어 참 만족스럽습니다.”라고 감회를 토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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