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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는 청소년 뇌 분석 결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7-08-22 11:23:01 ] 클릭: [ ]
이스턴 핀란드 대학교 연구팀이 술을 많이 마시는 청소년에 대해 연구를 한 결과 음주가 몇가지 뇌기능을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술을 많이 마시면 대뇌 외피의 민감성과 뇌의 기능적 련결에 변화가 발생했다.

연구팀은 술을 많이 마시는 13∼18세의 청소년 27명과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동년배 25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이들이 23∼28세 때 경두개자기자극(TMS, 穿颅磁刺激)과 뇌전도 검사 등을 통해 뇌 활동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청소년기에 술을 많이 마신 이들은 TMS에 대한 뇌 피질 반응이 아주 강하게 나타나고 피질 안의 전기적 활동이 전반적으로 더 컸으며 감마아미노뷰티르산(GABA, γ-氨基丁酸)의 활동이 더 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GABA는 포유류의 뇌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척추동물의 중추신경계의 억제적 화학전달물질이다. 이 신경전달물질은 불안, 우울증과 여러가지 신경장애를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청소년 시절 과도한 음주가 뇌의 전기적, 화학적 신경전달물질에 있어 변화를 초래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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