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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치주 22] 청해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9-19 09:56:02 ] 클릭: [ ]

청해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 ㅡ‘지하보물고’라 불리는 고장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는 청해성 서부에 위치하여있으며 청해호의 서쪽에 있다고 하여 해서라고 부르게 되였다.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는 1954년에 성립되였으며 산하에 2개 시와 3개 현, 3개 행정위원회를 두고 있다. 자치주 면적은 32.58만평방키로메터로서 청해성 전체 면적의 45.17%를 차지하며 대부분 지구가 해발 3,000메터 이상에 달하는바 제일 낮은 지구라도 해발이 2,675메터가 된다.

인구는 64만명이며 몽골족, 장족, 한족, 회족, 투족 등 민족들이 생활하고 있다.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는 우리 나라에서 전형적인 땅이 광활하고 인구가 적은 지역인바 인구밀도가 평방키로메터당 1.16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자치주 수부는 더링하시에 있다. 

 

우리 나라의 ‘지하보물고’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는 우리 나라 4대 분지의 하나에 속하는 챠이담분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지하에는 석유, 천연가스, 석탄, 철광 등 풍부한 지하자원이 있어 우리 나라의 ‘지하보물고’라고 불린다. 그중에서도 칼륨염, 마그네슘염, 지염, 리튬, 석면 등 무려 7가지 광물 매장량은 전국에서 첫자리를 차지하며 나아가 세계에서도 유명하다. 이미 발견된 칼륨염 매장량은 전국 매장량의 96.37%를 점하고 천청석 매장량은 세계의 60%, 우리 나라의 90%를 차지한다.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에는 목전 국내에서 규모가 제일 큰 갈륨비료공장이 있다.

챠이담분지에서 이미 발견된 광물자원 종류는 무려 84가지에 달하며 국가에서 추진하는 서부대개발전략의 실시와 함께 이 ‘지하보물고’는 갈수록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고 있다.

자치주의 으뜸

◁ 세계에서 해발고가 제일 높은 유전챠이담분지 서북쪽에 있는 화토구유전은 해발 3,260메터에 달하는 곳에 있다.

◁ 세계에서 제일 높은 향진탕굴라산에 있는 탕굴라진은 해발 4,500메터 이상 되는 곳에 있는바 면적이 5만평방키로메터에 달해 중국에서 제일 광활한 향진으로 불린다.

◁ 자치주 경내를 지나는 청장철도의 봉화산터널은 해발 4,905메터에 달해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터널이다.

◁ 탕굴라산병참(兵站)은 해발 4,860메터 되는 곳에 있어 중국에서 제일 높은 병참으로 불린다.

◁ 챨한염호의 면적은 5,865평방키로메터에 달해 중국에서 제일 큰 염호다.

대자연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안겨주는 관광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의 관광지 대부분은 원생태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이 제일 매력적이다. 고비사막, 광활한 초원과 염호, ‘중국의 제1산’이요 ‘산의 시조’라 불리는 곤륜산, 장강발원지 그리고 몽골족과 장족의 민속풍정 등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원생태’가 특징이다.

관광을 위한 자치주의 교통여건도 편리한바 더링하, 골무드 등 2개 공항이 있으며 청장철도가 경내를 경과하고 고속도로망도 비교적 발달되여있다. 2016년 자치주를 방문한 관광객수는 처음으로 천만명을 넘겼으며 관광수입이 5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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