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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물질에 담갔던 칼치 시중에 류통...식별은 이렇게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장춘일보 ] 발표시간: [ 2017-09-22 13:08:29 ] 클릭: [ ]

50년 동안 칼치를 먹었다는 장춘의 백씨 아주머니, 요즘 이상한 칼치를 발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칼치를 기름에 튀우면 납작한 대로 노랗게 구워집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백씨 녀성이 산 칼치를 기름에 튀웠더니 글쎄 칼치가 구부러 지고 껍지가 벗겨지고 육질이 갈라지더 랍니다.

 
 
 

 가위로 자르려면 쯔르르 소리 나고

전문가는 이같은 칼치는 포름알데히드(甲醛)에 담그었다가 꺼낸 것이라 합니다.

더 괘씸한 것은 포름알데히드에 담그었다가 꺼낸 칼치는 감측해도 포름알데히드 함량을 감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포름알데히드가 휘발되고 단백질과 결합되여서 그렇답니다.

그럼 포름알데히드에 담그었던 칼치는 어떤 특점이 있을가요?

포름알데히드가 들어간 칼치는 좀 더 딱딱하고 육질이 두꺼우며 탄성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칼치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손자욱이 납니다. 칼치 비늘도 인차 벗겨집니다.

또한 포름알데히드가 들어간 칼치는 코를 찌를듯한 냄새가 납니다.

왜 포름알데히드에 담그는가?

포름알데히드는 신선함을 보유해 주고 색상을 유지하며 부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산물에 넣는다면 질을 보장하고 탄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름알데히드는 국가 2급 유독물질입니다.

인체에 대한 유해?

포름알데히드는 공업용 방부제로서 피부점맥에 자극을 주며 중독 혹은 발암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공해와 수산물에 대한 농업부의 해당 규정에는 포름알데히드 함량을 킬로그람당 10밀리그람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이 수치를 벗어나면 인위적인 첨가로 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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