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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속 믿을 만한 먹을거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7-11-07 10:14:26 ] 클릭: [ ]

CNN은 영국 의학전문지 《랜싯》에 실린 새 보고서를 인용해 2015년 전세계 사망자 6명 가운데 1명 꼴인 900만명이 공기, 물, 토양, 화학물질 등 직업 관련 환경오염의 영향을 받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대기오염은 650만명의 사망과 련관이 있어 인류의 죽음에 가장 큰 영향을 줬고 수질오염은 180만명, 직업 관련 환경오염은 80만명의 사망을 불렀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자연보호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은 각종 유해물질들이 넘쳐나고 있다.

식탁까지 침범한 오염물질은 우리 체내에 들어와 쌓이고 있다. 중금속 화학물질과 오염물질이 몸속에 루적되면 아토피(过敏性皮肤)를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고 스트레스나 원인 모를 두통 혹은 복통에 시달릴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피트슈가닷컴》이 건강한 록색음식을 소개했다.

1. 록차

록차 특유의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儿茶素)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을 한다. 또 록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피로를 풀어주고 체내 로페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록차에 함유된 아미노산(氨基酸)인 테아닌(茶氨酸)은 신경안정제로 작용해 우울증을 완화하는 작용을 돕는다.

2. 민트

특유의 청량감으로 정신을 맑게 해주는 민트(薄荷)는 항염증효과가 있다. 또 차로 우려 마시면 피로 해소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민트를 갈아 얼굴에 도포(外敷)하면 붉은 기나 염증을 완화하는 데도 효과를 볼 수 있다.

3. 오이

오이는 항산화성분과 항암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类黄酮)가 들어있어 암과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랭장고에 오래 보관된 오이는 썰어서 얼굴 우에 붙이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4. 키위

키위(猕猴桃)는 비타민 A, 비타민 C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칙칙하고 거친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키위에 함유된 알파히드록시산(α-羟基酸)은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고 밝고 화사한 피부를 가질 수 있는 미백효과로 작용한다.

5. 풋사과

풋사과는 빨갛게 익은 사과에서는 나지 않는 떫은 맛이 난다. 이는 풋사과에 든 탄닌(丹宁酸)과 루틴(芦丁) 때문인데 이 두 성분은 항산화작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사과식초와 물을 1 대 3의 비률로 섞어 샴푸를 한 머리에 마사지하면 머리카락에 남은 이물질이 제거되고 푸석푸석한 머리결에 윤기를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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