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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 민족 소개] 더룽족(49)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1-10 15:19:03 ] 클릭: [ ]
더룽족(独龙族)은 인구가 약 7,000명밖에 되지 않아 우리 나라에서 인구가 비교적 적은 민족에 속하며 운남성에서 인구가 제일 적은 소수민족이다. 더룽족은 주로 운남성 서북부의 노강리수족자치주와 공산더룽족누족자치현경내의 더룽하량안의 하곡지대에서 생활하고 있다.

더룽족인민들은 세세대대로 리수족, 누족, 바이족 등 인민들과 함께 생활해왔으며 “길에서 남이 떨어뜨린 물건을 절대 줏지 않고 밤에 집의 대문을 잠그지 않는” 미풍량속을 갖고 있다. 더룽족은 농업을 위주로 한 농경생산을 해왔으며 채집과 수렵, 어업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더룽족은 자기의 언어가 있지만 문자는 없다. 더룽족들은 춤과 노래를 즐기며 명절과 관혼상제, 집을 짓거나 수확철에 노래와 춤으로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전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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