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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 민족 소개] 오르쳔족(50)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1-10 15:22:35 ] 클릭: [ ]
오르쳔족(鄂伦春族)은 인구가 9,000명 정도인데 주로 내몽골자치구 동북부의 오르쳔자치기, 부터하기, 모린다와다우루족자치기와 흑룡강성 북부의 호마, 손극, 애훈, 가음 등 지역에 분포되여 있다.

오르쳔족들이 생활하고 있는 대소흥안령은 토산물과 약재가 풍부하며 많은 진귀한 짐승들이 살고 있다. 오르쳔족은 세세대대로 대소흥안령의 망망한 림해에서 수렵활동에 종사하면서 생활을 유지해 왔다. 1950년대에 이르러 삼림속에서 나와 반농경과 반수렵의 정착생활을 시작했다.

오르쳔족은 자체의 언어가 있지만 문자는 없다. 오르쳔족의 가장 유명한 수공예품은 봇나무껍질로 만든 여러가지 장식품으로서 이런 수공예품에는 아름다운 도안이 새겨져있는데 그들의 수렵문화의 전통적 특색을 잘 반영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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