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결혼하면 치매 위험 60% 낮아진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7-12-11 15:15:55 ] 클릭: [ ]
결혼한 사람은 독신자에 비해 치매가 발병할 위험이 60%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러프버러대학교 연구팀은 이에 비해 독신자는 로년기에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의 이에프 호거보스트 교수는 “결혼한 사람은 배우자의 돌봄을 받으면서 더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하기 때문에 치매 위험이 낮아지는 반면 독신자는 치매의 위험인자인 심장 질환이나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한 남성의 경우 독신 남성에 비해 술을 덜 마시고 담배를 덜 피우는 대신 더 건강한 음식을 먹고 더 일찍 헬스케어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영국인 6,677명을 추적 조사했다. 연구기간 동안 220명이 치매에 걸렸다. 연구결과 독신자는 결혼한 사람에 비해 우울증과 심장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호거보스트 교수는 “우울증과 심장질환은 치매의 위험인자로 알려져있다”며 “특히 외로움은 심장질환의 위험 요인”이라고 말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