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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치주 28] 귀주 금동남묘족뚱족자치주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13 09:48:09 ] 클릭: [ ]

귀주 금동남묘족뚱족자치주ㅡ귀주의 동대문

귀주성 금동남묘족뚱족자치주는 운귀고원의 동남쪽 변두리에 위치해있으며 동쪽은 호남, 남쪽은 광서와 린접해있다. 금동남묘족뚱족자치주는 귀주성의 동대문으로 불리며 화동과 화남에서 대서남으로 통하는 교통요충지로서 그 지리적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 나라 묘족과 뚱족의 집거지

금동남묘족뚱족자치주는 1956년 7월 23일에 성립되였으며 면적은 3.03만평방키로메터에 달한다. 자치주 산하에 1개 시와 15개 현이 있고 성급경제개발구가 10개 있으며 수부는 개리시에 있다. 경내에는 묘족과 뚱족을 포함한 한족, 부이족, 수이족, 요족, 쫭족, 투쟈족 등 36개 민족이 살고 있으며 인구는 477만명이 좀 넘는데 소수민족인구가 80.3%, 그중 묘족인구가 42.5% 그리고 뚱족인구가 29.5%를 점한다. 금동남묘족뚱족자치주는 우리 나라에서 묘족과 뚱족이 가장 많이 집중되여있는 곳이다.

■남방의 중요한 림구

금동남묘족뚱족자치주는 뭇산들로 첩첩이 둘러싸여 수림이 울창하며 삼림자원이 매우 풍부한바 일명 ‘삼나무의 고장’, ‘림해’라고도 불린다. 이곳은 전국 중점 림구의 한곳에 속하며 역시 귀주성의 주요 림구로서 전 성 10개 림업중점현중 8해 현이 금동남묘족뚱족자치주에 있다. 삼림피복률이 65% 이상에 달해 귀주성에서 첫자리를 차지하며 그중 천연림면적이 41%를 점한다.

■수려한 경치와 다채로운 민속

금동남묘족뚱족자치주의 수부 개리시는 생태레저관광과 자가용관광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도회지다. 개리시는 전국에서 대중들의 마음속에 제일 조화로운 도회지 20곳중의 한곳으로 선정될 만큼 민심이 풍요로운 고장이며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추천한 세계 10대 ‘대자연 속으로 회귀’한 관광지의 한곳이다. 사진은 개리시 서강 천호묘족마을의 모습, 현재 관광지로 개발되여 려행객들은 이곳에서 묘족의 민속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금동남묘족뚱족자치주는 기이한 산들과 맑은 물을 자랑하는 대자연의 황홀한 풍경 그리고 묘족과 뚱족을 중심으로 하는 다채로운 소수민족 민속문화가 한데 잘 어울려있다. 무양하와 운대산을 대표로 하는 자연경관과 개리, 대강, 뢰산을 대표로 하는 묘족문화 그리고 려평, 종강과 용강을 대표로 하는 뚱족문화는 이곳을 찾는 려행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준다. 금동남묘족뚱족자치주는 또 여름철에 무덥지 않아 피서하기에 적절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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