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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해탈] 왕청현 ‘빈곤모자’ 훌훌, 빈곤해탈에 가속도 붙인다!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27 14:51:41 ] 클릭: [ ]

- 빈곤인구 2015년 말의 1만 2,729세대 2만 2,759명에서 2017년 8,375세대 1만 4,214명으로↓

- 올해 5,123명 빈곤해탈 실현, 빈곤발생률 23.2%에서 9.3%↓

- 2019년‘빈곤모자’ 벗어던진다

왕청현은 심도빈곤현(深度贫困县)이다. 1994년 국가급 빈곤현으로 확정된 이래 2001년에 국가빈곤부축개발사업 중점현과 혁명근거지현으로, 2011년에는 새로운 국가빈곤부축개발사업 중점현에 들었다. 2015년 말 왕청현의 빈곤인구는 1만 2,729세대 2만 2,759명이였다. 2017년에는 8,375세대 1만 4,214명으로 집계되였다.

왕청현에서는 2019년까지 빈곤해탈 임무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빈곤해탈 사업을 최대 ‘정치임무’이자 ‘민생공정’으로 틀어쥐고 올해에는 5,123명이 빈곤에서 해탈되면서 빈곤발생률이 23.2%에서 9.3%로 떨어졌다.

2015년부터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힘있게 추진한 이래 왕청현에서는 빈곤해탈의 길에서 실속 있는 매 발자국을 내디디며 보귀한 경험과 돌출한 업적을 쌓고 있다.

◎ 빈곤부축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 사업기제를 완선화하고 조직령도를 강화하였다.

취재를 받고 있는 부흥진 오도촌 빈곤부축공작대 대장 진서하

“마을을 걸어다니면 촌민들이 ‘또 오셨네요. 식사하셨어요?’라고 인사를 건넵니다. 그럴 때마다 맘속으로부터 용솟음쳐 나오는 만족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현당위 당교에서 부흥진 오도촌에 파견한 촌 주재 빈곤부축공작대 대장 진서하가 ‘2017년 왕청현 빈곤해탈 선진전형 표창대회’에서 한 말이다.

진서하 대장은 2년간 장기적으로 촌에 주재해 있으며 촌의 구석구석을 다 돌았다. 오도촌의 특수한 자연조건과 빈곤호들이 기본상 로동능력이 약한 로인들인 점에 착안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중약재를 재배함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빈곤호들의 의견을 충분히 섭취한 정황에 비춰 촌민위원회와 협상하여 7.6무에 달하는 촌의 기동토지(机动地)에 중약재인 적작(赤芍)을 재배했다.

이 대상에 3.6만원을 투입하였는데 3년 후면 20만원의 수익 창출을 예상하고 있어 오도촌 빈곤호들의 빈곤해탈을 이끌게 된다. 더 나아가 이 대상이 시간성 제한이 있는 실정에 결부하여 촌에 전자상거래플랫폼(电商平台)을 건립해 ‘수혈’ 빈곤부축에서 ‘조혈’ 빈곤부축으로의 전변을 가져왔다.

왕청현에는 빈곤해탈 제1선에서 분투하는 진서하 대장과 같은 빈곤부축 인솔자가 소수가 아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잘해나가기 위해 왕청현에서는 현빈곤해탈령도소조를 성립한 토대하에 각 부문에서 정예 력량 17명을 차출하여 현빈곤부축사업일군을 26명으로 늘였다. 또한 9개 향진 전부에 4명 이상 전문인원을 배치하였다. 현 직속, 왕청에 주재한 중앙,성,주 직속부문을 조직하고 부분 기업들을 구성하여 전 현 200개 행정촌에 부축도급담보(包保帮扶) 전면 커버를 실현하였다. 그중 특별히 부축력량이 박약한 40개 촌에 한해서는 2개의 빈곤부축 단위가 공동으로 도급담보를 맡음으로써 부축력량의 이중 커버를 완성했다.

◎ 정밀화 빈곤부축, 정밀화 빈곤퇴치 둘러싸고 빈곤부축대상 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였다.

중점적으로 특색산업, 태양광발전, 소액신용대출 등 197개의 수입증대 대상을 실시한 결과 올해 전 현 빈곤부축대상의 년간수익 총액은 2,800만원에 달했다. 현행 표준에서 1만 8,894명 빈곤인구의 인당 평균 1,500원에 달하는 수입증가를 견인했다.

천교령진 동신촌에 위치한 검은목이버섯 균배지포장공장에서 균배지가 포장되고 있다. 

왕청현의 전통 우세 특색산업은 검은목이버섯이다. 3,317만원을 투자하여 하루 생산량이 3만 주머니 이상에 달하는 검은목이버섯 균배지포장공장 16개, 배합시설 11개를 새롭게 건설하여 년간 생산량이 5,470만 주머니에 이르렀다. 이는 5,550명 빈곤인구의 인당 평균 500원에 달하는 소득증가를 이끌었다.

올해 왕청현의 검은목이버섯은 길림성을 대표하여 유일하게 전국빈곤부축령역산업경험소개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배초구진에 위치해 있는‘왕청현 100메가와트발전 대상’

왕청현의 또 다른 중점 빈곤부축 산업은 태양광발전 대상이다. 이 대상은 왕청현에서 실시한 정조준 빈곤부축, 정조준 빈곤해탈의 중요 조치인 바 7.9억원을 투자하여 전 성에서 단일 대상으로는 가장 큰 규모의 ‘100메가와트발전 대상’을 유치했다. 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건설을 마치고 국가전력망에 편입되여 전국 동일 규모의 태양광발전대상 건설에서 건설기간이 가장 짧은 기록을 내기도 했다. 료해에 의하면 이 대상은 년간 빈곤부축자금 1200만원을 창출하게 된다. 이는 4,000세대 빈곤호가 년평균 3,000원에 달하는 수입증가를 이끌게 되며 앞으로 20년간 지속적으로 수입을 담보하게 된다.

또한, 1,000만원의 투자위험담보금으로 1억원을 대출하여 현내 우수기업에 투입함으로써 4,944세대  8,802명의 빈곤인구를 견인하여 인당 600원의 소득증가를 가져올 수 있게 했다.

◎ ‘두가지 고민해결, 세가지 보장’요구에 초점을 맞추어 군중의 실제 리익에 관계되는 민생문제 해결에 주력하였다.

①기초시설 방면에서 96개에 달하는 농촌기초시설 대상을 실시하여 76.7킬로메터의 농촌도로를 새롭게 건설하였다. 특히 재정자금이 긴장한 상황에서 2억원의 자금을 조달하여 2,057세대의 위험주택 개조와 114곳의 농촌안전식수 공사를 진행하여 빈곤인구의 주택과 식수 안전문제를 철저히 해결하였다. ② 교육 빈곤부축 방면에서 5,927만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향진유치원을 새로 짓고 낡고 위험한 학교 건물 47개를 개조하였으며 학생들에게 236.6만원의 조학금을 발급, 686명의 빈곤학생이 그 혜택을 받았다. ③ 건강 빈곤부축 방면에서, 빈곤가정에 한해 ‘먼저 입원하고 나중에 비용을 지불하는’ 진료제도를 내왔으며 각 항 정책을 착실히 락실하여 현, 향 2급 새농촌합작정산비례가 각각 85%와 95%에 도달하게 하였다. ④ 사회보장 빈곤부축 방면에서 ‘카드 한장’ 빈곤부축 최종보장체계를 시달하여 빈곤부축선과 최저생활보장선 ‘2개 선’이 하나로 잘 융합되게 추진하였다. 농촌 최저생활보장 표준을 인당 매년 3,200원에서 3,400원으로 상향 조절하였다. ⑤전자상거래 빈곤부축 방면에서 올해 왕청현에서는 2017년 전국전자상거래 농촌종합시범현 행렬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다. 1500만원의 전문부축자금을 획득하였으며 전자상거래봉사중심과 촌급 봉사소를 건설하였다. 2019년 심사를 통과하면 부축자금 500만원을 더 획득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사회 빈곤부축활동을 적극 조직하였는 바 지금까지 접수한 각종 기부금과 물자가 인민페로 환산하면 3,691만원에 달한다.

왕청현은 현재 빈곤해탈의 길에서 전 현이 일치단결하여 ‘빈곤모자’ 훌훌 벗어던지고 치부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왕청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왕청현 빈곤부축판공실 주임 송학충은 “왕청현은 2019년까지 빈곤해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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