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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걱정 덜어주는 식품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8-01-30 11:30:25 ] 클릭: [ ]

◆ 닭알

사람의 뇌가 최적화된 기능을 유지하려면 비타민 B군의 보충이 필요하다. 비타민B군의 공급이 부족해지면 혼란, 흥분, 불안 등 증상이 나타나며 뇌활동이 둔감해진다.

비타민B군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감귤류, 닭알 등이 있다. 이 음식들은 비타민 B복합체중 하나인 콜린(胆碱)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뇌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 록차

록차는 L―테아닌(茶氨酸)이라고 불리는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L―테아닌은 록차 특유의 감칠맛을 낼 뿐만 아니라 진정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루에 200미리그람의 L―테아닌을 섭취하자 마음이 차분해지는 효과를 보였다는 실험결과도 있다. 하지만 이 정도의 량을 섭취하려면 하루에 5∼20잔 정도의 록차를 마셔야 하므로 개인의 건강상태와 컨디션에 따라 량을 조률할 필요가 있다.

◆ 지방이 많은 생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면 위약(가짜약)과 비교해 불안감이 20% 정도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구팀은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려면 식이보충제로 보충하는 것보다는 생선과 같은 식품을 통해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 캐모마일 차

캐모마일(甘菊)은 고대부터 자연적 치유의 힘을 가진 식물로 알려져왔다. 또 현대과학에서도 캐모마일의 효능을 립증하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지난 2009년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범불안장애(GAD)를 가진 사람들이 캐모마일 추출물을 먹으면 불안감이 완화되는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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