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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뇌졸증 일으킨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8-02-22 10:13:59 ] 클릭: [ ]

뇌졸증은 뇌혈관이 막혀 뇌세포가 죽고 원래 그 세포가 담당했던 기능이 상실되는 질병으로 일반적으로 중풍으로 알려져있다.

가장 대표적인 뇌졸증 증세로는 한쪽 팔다리 마비, 저림, 어지러운 증상, 두개로 보이는 복시 현상, 갑자기 걸음을 걸을 수 없는 보행 장애 등이 있다.

뇌졸증의 원인으로는 로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병, 흡연, 과도한 음주, 동맥경화증, 비만, 스트레스 등이 있다. 이중 스트레스는 업무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여 뇌졸증을 일으킬 수 있기에 직장인들에게 무시할 수 없는 원인이 된다.

물론 업무 관련된 스트레스로만 뇌졸증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앞에서 언급된 뇌졸증의 원인을 가진 사람이 동맥경화증이 있는 혈관이 있는 경우에 스트레스가 일시적인 혈관 수축 상태를 일으킨다면 뇌졸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심장 부정맥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긴장 상태에서 활성화되는 교감신경계 흥분 상태의 영향을 받는다면 뇌졸증이 촉발될 수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병원에서 발표한 한 연구결과에서는 뇌의 편도체가 활발하게 활동한 사람중 35%가 5년 안에 심근경색, 뇌졸증 등 심혈관질환이 발생한 반면 편도체 활동이 적은 사람은 5%에 불과했다.

편도체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활성화되는데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심근경색 또는 뇌졸증 발생률이 높다는 결론이다.

작업환경 뿐만 아니라 회식으로 인한 불규칙한 식사, 고티로리 음식, 과도한 음주, 운동시간 부족 등은 분명 뇌졸증의 위험인자가 된다. 뇌졸증은 단지 반신마비, 신체장애만을 남길 뿐만 아니라 뇌졸증 발생 자체가 뇌에 손상을 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혈관성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뇌졸증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 운동, 정확한 위험요인의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직장인의 경우 주말이나 퇴근 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모임이 있다면 다른 사람과 함께 뇌졸증, 치매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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