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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디 여린 신생아 피부 꼼꼼한 보습 필수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8-03-20 10:13:22 ] 클릭: [ ]

신생아 피부는 성인 피부와 달리 수분 보유력이 어른보다 3배나 낮다. 요즘처럼 건조한 봄철에는 신생아 피부 특성에 맞는 관리법이 필요하다.

◇ 피부 건조 방치는 NO

신생아는 피부장벽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다. 환경이 건조하면 수분 손실이 촉진돼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과 건조함이 나타난다. 이를 방치하면 가려움증이 생기고 자주 긁게 되면 피부장벽기능이 저하된다. 약해진 피부장벽은 외부 유해물질에 대한 보호기능이 떨어져 자극에 더 취약해질 수 있다. 이러한 악순환이 이어지지 않도록 평소 건조함을 예방해주는 보습습관이 중요하다.

◇ 얼굴과 팔다리 접히는 부위 관리 중요

태여난 지 얼마 안된 신생아의 피부는 얇고 손상받기 쉽다. 피부 자체의 수분 함유량은 많아도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수분량을 나타낸 경표피 수분 손실량이 높기에 항상 피부의 수분 밸런스(均衡)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신체부위중에서도 특히 건조함이 심하게 나타나는 얼굴과 팔, 다리 등의 피부가 접히는 부위는 보습제를 수시로 덧발라줘야 한다.

◇ 목욕 후 3분 이내 순한 보습제 사용

신생아들은 피부 건조를 막아주는 피지선의 기능도 덜 발달돼있다. 수분 증발을 막고 외부의 유해물질을 차단해줄 보습제로 관리해줘야 한다. 이 때 보습제는 순한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목욕을 마친 후 수건을 리용해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고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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