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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중의병원 한국서울대병원과 협력 재계약 체결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3-21 14:20:41 ] 클릭: [ ]

20일, 연길중의병원과 한국서울대학교병원은 협력사업연장을 위한 재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체결식에서 연길중의병원 리세명 원장의 소개에 따르면 연길중의병원은 한국서울대학교병원과 2011년 7월 처음으로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2013년 9월 연길중의병원 건강검진쎈터가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건강검진쎈터가 설립한 이래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여러차례 전문가들을 파견하여 원정회진을 진행했고 한국현지파견교육 형식으로 연변중의병원 건강검진쎈터에 국제화수준의 검진기술과 선진적인 의료서비스 리념을 제공했다.

그외 연길중의병원 건강검진쎈터는 한국서울대학교병원 강남쎈터의 풍부한 경험과 의료서비스를 기초로 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현대적이며 개성 있는 검진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건강관리 시스템을 설치하여 검진결과를 장기간 보존하고 정기적 방문과 전문적인 건강지도를 진행해왔다.

또한 연길중의병원 건강검진쎈터는 중국어, 한국어, 영어, 로씨야어 등 전문직 번역을 갖춤으로써 국내 뿐만 아니라 한국, 로씨야, 조선 및 기타 나라의 고객들에게 중의약 건강지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축사에서 한국서울대학교병원 강남쎈터 노동영 원장은 그간 서울대학교병원과 연길중의병원은 중국을 넘나드는 자문활동과 교육을 통해 검진쎈터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화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적 교류를 지속해왔으며 이로써 연길중의원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건간검진 운영 노하우 뿐만 아니라 미래의학에 대한 비전과 연구력량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전체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체결식에서 연길시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인 김창률은 “연길시당위와 시정부에서는 의료위생 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경제발전의 중요한 요소라 여기여 의료위생에 대한 투자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의료기초시설을 힘껏 강화함으로써 의료위생 복무능력과 수준을 선명히 제고시켰다. 이 밖에 연길중의병원은 효률적이고 우수한 특색의료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함으로써 연변 주내외 주민들이 국내에서도 국제화 선진수준의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였고 연길시 의료위생 사업의 더 빠른 발전을 추진하는데 견고한 기초를 다졌다”면서 희망컨대 연길중의병원은 계속하여 병원의 취지를 떠받들고 한국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진일보 발전시키기를 기원하면서 중의약 서비스능력을 끊임없이 강화해 최고의 환경과 최고의 서비스로 연길시 의료위생사업에 더욱 새롭고 큰 기여를 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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