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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후 뭘 먹어야 되나? 생강?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인민넷 ] 발표시간: [ 2018-07-23 15:35:27 ] 클릭: [ ]

7월 23일은 대서이다. 대서는 24절기중의 12절기로 매년 7월 22일부터 24일 사이에 태양이 황경 120도에 도달하는 날, 1년중 가장 무더운 날씨가 다가왔음을 말한다. 대서 후 어떻게 하면 더위를 해소할가?

중의들은 습기를 없애고 비장에 좋은 음식을 먹으며 물을 많이 마시는외에 담백한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권장한다.

산약, 대추, 해삼, 닭알, 우유, 꿀, 련뿌리, 목이, 자라. 콩물, 백합죽, 국화죽 등은 모두 피서에 좋은 음식들이다.

그리고 잡곡을 많이 먹는다. 메밀은 랭한 음식으로서 여름철에 먹기 좋으며 옥수수는 랭열 사람들에게 모두 적합한 음식이다.

여름철에는 팥죽, 녹두죽, 율무쌀죽, 남새죽, 호박죽이랑 먹는 것이 좋다.

대서날에 ‘양으로 양를 친다’는 말도 있다.

민간에는 “겨울철에는 무우를 먹고 여름철에는 생강을 먹는다”는 말이 있다. 대서날은 ‘중복’전후인지라 1년중에 가장 무더운 시기이다. 중의리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여름철에 양기가 왕성하기 때문에 생강을 많이 먹어야 한다. 찬음식을 먹기보다 신체내외의 양기 평형을 잡아주는 생강을 먹으면 정서 안정에도 좋다는 것이다.

또한 여름철이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식욕부진이 나타나는데 생강을 먹으면 음식물을 쉽게 소화시키고 더위도 가셔주며 살균 역할도 한다.

대서 전후에는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진다. 고온환경을 피하고 평소 신선한 남새와 과일을 많이 먹으며 실외 운동 시에는 공기가 잘 통하는 옷을 입고 양산, 모자를 쓰고 다니며 좋기는 곽향정기수(藿香正气水, 注:酒过敏者慎用, 不能与头孢类药物混用), 인단, 청량유 등 약품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중의양생보건에는 ‘겨울철 질병을 여름철에 치료하라’는 말이 있다. 여름철은 만성기관지염, 페기종, 기관지천식, 설사, 풍습 등 질병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

http://health.people.com.cn/n1/2018/0723/c14739-301628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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