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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소학교 학생들 봉림로인락원에서 봉사활동을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13 09:35:36 ] 클릭: [ ]

8월 12일, 연길시연신소학교 3학년 5반 16명 학생과 14명 학부모들은 담임교원 김미화의 인솔하에 연길시 조양천진 봉림로인락원을 찾아 봉사실천활동을 진행하였다.

“여름방학시간을 리용하여 학생들과 함께 봉사실천을 하기로 약속하였고 마침 로인절을 맞이하면서 이렇게 학부모님들과 함께 활동을 진행하게 되였습니다.” 김미화교원은 이번 활동에 대해 이렇게 소개하면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로인을 존경하고 로인을 관심하고 로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학부모대표는 “10살짜리 아이들이라 우리 학부모들이 동참하기로 하였고 아이들과 함께 이런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속에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기로 하였다”고 함께 한 리유를 밝힌다.

봉사실천활동 이모저모.

이날 이들은 설립 15주년을 맞는 봉림로인락원의 40여명 로인들에게 평소 아껴모은 소비돈으로 세수수건, 양말, 우유, 과자와 바나나, 수박 등 과일을 사서 선물하였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 합창, 태권도표현, 바이올린독주, 집체무 등 6개 종목의 위문공연을 펼쳐드렸으며 여린 손으로 로인들의 어깨를 안마해주는 등 친로인봉사활동을 한외 로인락원의 밭에서 가지와 고추, 옥수수를 뜯는 등 친농실천활동을 하였다.

할머니들에게 안마를 해드리고 있는 어린이들.

옥수수를 뜯고 있는 학생의 손이 조심스럽다.

최유진학생은 “할머니들이 기뻐하여 좋았고 처음으로 옥수수를 따봐서 수확이 크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에 적극 참가할 것이라고 감상을 밝혔고 로인락원 현해운원장은 자식들을 떠나서 로인락원에 와서 만년을 보내는 로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기쁜 명절의 선물은 바로 퐁퐁 뛰여다니는 아이들이라고 하면서 이런 봉사실천활동을 조직해준 연신소학교 사생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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