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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 공안, 특대 모금사기 사건 해명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9-09 20:07:31 ] 클릭: [ ]

—범죄혐의자 14명 검거, 사건련루 은행구좌 100여개 차압, 자금 800여만원 동결

소식공개회 현장

‘돈화 특대 모금사기 사건’관련 소식공개회가 9월 7일 돈화시공안국에서 있었다. 회의에서는 돈화시공안국에서 해명한 ‘북경 화주기업 모금사기 사건’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5월 27일 돈화시공안국에서는  북경 화주기업모금사기 사건을 해명하고 주요 범죄혐의자 14명을 검거하였으며 100여개 사건련루 은행구좌를 차압하고 자금 800여만원을 동결하였으며 차량 5대, 컴퓨터 24대, POS기계 12대를 몰수했다.

올해 3월, 돈화시공안국 발해파출소에서는  발해가두의 ‘북경화주기업투자관리유한회사 돈화분회사’에 매일 대량의 군중들이 모여드는 것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이 회사에서는 수건, 식용유, 입쌀과 밀가루 등 선물을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군중을 유혹해 투자 재테크 강의를 하는 한편 투자인과  예정 년간 수익률이 13%에 달하는 융자상품 협의를 체결하고 그 과정에 불법모금 혐의가 존재한것을 발견했다. 진일보 조사 끝에 돈화시공안국 경제정찰대대에서는 ‘북경화주기업투자관리유한회사’가 연변에 여러 개의 분회사를 설치하고 전 주적으로 불법모금 사기행각을 벌리고 있음을 확인했다.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돈화시공안국에서는 사건 전문소조를 내와 북경, 천진 등 여러 개 도시에서 증거를 수집했다. 추적 끝에 훈춘호적(珲春籍)관모와 랑모가 북경, 천진 등 지역에 4개의 껍데기회사를 설립하고 연변에  9개의 화주기업 분회사를 설립하여 투자자문봉사 명의로 사회적으로 자금을 모았다는것을 알아냈다. 이미 600여명이 ‘투자’한것으로 알려졌고 관련금액은 3300여만원에 달했다.

2개월간의 간고한 증거 확보 끝에 전문소조에서는 화주기업의 모금사기범죄 혐의 증거를 충분히 수집하고 범죄협의자를 구속하였다. 현재 돈화시인민검찰원의 비준을 거쳐  관모, 랑모 등 10명은 체포되였는데 사건은 진일보 처리중에 있다.

돈화시공안국 부국장 장대문(张大文)은 “투자대상을 날조하고 불법점유 목적으로 투자금을 악의적으로 이전하거나 돈을 챙기고 도망치는 등 행위는 불법모금에 속한다”며 “군중들은 경각성을 높여  정규적인 금융기구를 통한 투자,재테크방식을 권장한다”고 권고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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