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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구원: 4년이상 장기금연, 혈관성 치매 32% 준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8-09-10 15:05:35 ] 클릭: [ ]

담배를 피우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7일 신화사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연구원의 연구론문이 5일 국제학술지 《림상과 전화 신경병학 기사》 간행물에 실렸는데 론문은 담배를 피우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이다.

치매는 뇌부의 진행성 퇴화질병으로서 알츠하이머병(阿尔茨海默病), 혈관성치매 등을 포함해서 림상에서는 기억장애, 실언, 인식장애 등 특징이 나타난다. 현재 치매는 세계성 난제이다.

신화사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교수팀은 2002년부터 2013년사이 남성 4만 6140명을 대상으로 추적 연구한 결과 60세이상 로년 남성이 4년이상 담배를 끊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낮아진다고 했다.

연구는 4년이상 장기금연을 할 경우, 치매 위험률이 14% 감소하고 알츠하이머(阿尔茨海默病)는 1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먼저 흡연습관의 변화에 따라 조사대상을 분류, 1차 건강검진(2002~2003년)과 2차 건강검진(2004~2005년)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 계속흡연자, 장기금연자(4년 이상), 단기금연자 (4년 미만), 비흡연자 4개 그룹으로 조사대상을 나눴다. 이후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총 32만 8274시간의 장기 추적연구를 진행했다.

결과, 계속 흡연자보다 장기금연자와 비흡연자의 치매 발병위험이 눈에 띄게 낮아졌으며 장기금연자는 계속 흡연자보다 14%, 비흡연자는 19% 치매발병 위험도가 낮았고 단기금연자도 13% 치매위험이 감소됐다.

치매의 대표적 류형인 알츠하이머의 경우, 장기금연자는 15%, 비흡연자는 18% 계속흡연자보다 위험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관성치매의 경우 비흡연자 그룹은 계속흡연자에 비해 29% 위험률이 낮았고 장기금연자는 무려 32%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민교수는 “흡연이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항산화 방어시스템의 약화를 불러 일으키고 세포손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서 확인됐다.”며 "장기간 대규모 추적연구에서도 흡연과 치매의 련관성이 드러난 만큼, 치매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금연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9/08/c_112339910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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