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저카로리 식사, 뇌 로화 늦춘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8-11-13 08:47:05 ] 클릭: [ ]

식사량을 적게 해 섭취 카로리를 줄이면 비만 방지는 물론이고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급속한 신경 퇴화가 일어나도록 조작한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에는 카로리를 보통량 만큼 제공했고 다른 그룹에는 30%를 줄였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뒤 학습 및 기억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 카로리를 그대로 유지한 그룹은 인지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카로리 섭취량을 줄인 그룹은 학습 기억 능력의 손상이 없었다.

연구팀은 다음 단계로 생쥐들의 뇌를 촬영해봤는데 두 그룹간에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이 카로리를 줄일 때 나타나는 SIRT1 단백질의 량을 통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했는데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SIRT1 단백질은 세포 로화를 막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연구팀은 “저카로리 식사를 하면 SIRT1 단백질이 현저히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