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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제]정의용사는 영웅, 륭숭한 대접 받아야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1-21 10:43:52 ] 클릭: [ ]

각일각 추워지는 요즘 날씨에 모처럼 훈훈한 소식들이 자꾸 들려와 마음속까지 따뜻해나는 느낌이다.

11월 18일 오후, 연길시 연신교 다리아래 부르하통하에 추락해 생명이 위급했던 자가용차의 녀운전수가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음식배달원들에 의해 구조되였다는 소식이 련일 모멘트를 뜨겁게 달구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정의용사들에 대한 당지 정부와 사회각계 및 시민들의 고도로 되는 관심이 또 줄을 이어 더욱 훈훈한 긍정적에너지를 만들어가고있다는 느낌이다.

당지 신문방송 등 여러 매스컴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그 이튿날인 19일 오후, 두 정의용사가 몸담그고 있는 메이퇀(美团)외식배달회사는 물론 연변칠수적애심협회, 길림적시우가정봉사유한회사,등 사회단체, 그리고 부분적 시민들까지 륙속 연변병원 급진실에 찾아와 정의용사 우초군(于超群)과 소지비(肖志飞)를 위문했다는 훈훈한 내용들이였다.

20일 오후에는 또 연길시당위 윤조휘상무부서기와 선전부 왕도부장이 또 연길시 당위와 정부를 대표해 이들 정의용사들을 찾아 따뜻이 위문했다. 윤조휘상무부서기는 위급한 관두에 발벗고 나선 이들의 정의로운 행동을 높이 평가함과 동시에 전시 시민들에게 정의의 본보기를 수립해주었고 또 연길의 정의로운 이미지를 전국에 널리 알렸다고 칭송, 연길시의 전국문명도시 창건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기쁜소식은 더 있다. 21일 오후에는 연길시에서 두 정의용사에게 “정의용감행위 확인증명서”를 수여하는 표창모임을 가지기도 했다…

정의용사들에 대한 사후 관심과 대접은 많을수록, 륭숭할수록 더 좋다고 생각된다. 정의를 위해 좋은 일을 한 사람들에게는 전 사회적인 따뜻한 관심과 긍정적인 찬양, 그리고 그에 따른 물질적인 보상도 응당한것이라는 메시지를 확실히 남겨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정의용사에 대한 제대로 된 대접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 큰 긍정적에너지를 얻을수 있어야 한다. 정의용사는 결국 우리 사는 세상의 정신적 힘의 발전이고 진보이다.

기실 정의용사는 일종 사회공덕이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사람들에게 이 같은 사회공덕은 잊혀져 가고있다. 정작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관건적인 위기일발의 시각에 나 몰라라하고 수수방관하고 회피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정의용사에 대한 해설을 보면 바로 정의로운 일에 맞띄웠을 때 용감하게 나서는것이라고 했다. 그것이 바로 정의에 대한 핵심이다. 용감히 나서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해낼수 있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정의를 위해 선뜻이 나서는 사람에게는 보통사람들은 할 수 없는 비범한 용기가 필요하다. 특히 긴급한 생사관두의 순간에는 인신안전의 위협도 감수해야 한다. 때문에 정의를 위해 나서는 사람들은 자칫 희생될수도 있으며 그러한 위험을 안고 나서기에 이 시대의 영웅으로 손색이 없는것이다.

우초군, 소지비 두 정의용사들중 함께 차디찬 강물에 뛰여들었던 소지비가 중도에서 차거운 강물 때문에 몸이 굳어져 더 전진하지 못하고 다시 헤염쳐 돌아온 것은 당시 구조상황에 얼마나 힘들고 위험했는지를 잘 알려주고있다. 구조중 몸이 차가워지고 지친 우초군도 더는 움직이기 힘든 상황에서 물속에 있는 돌우에 올라서서 간신히 마지막까지 지탱했다고 한다…

이러한 극한상황에서 용감히 나서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어렵고 힘든 일을 해낼수있다는 것은 매우 큰 용기와 자각이 필요한것이다. 우리가 감탄하고 찬양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정의를 향한 용감한 정신인것이다.

한 사회의 발전은 정의의 정신을 떠날수 없으며 본보기의 힘을 떠날수 없다. 정의로운 본보기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의 씨앗이 되여 천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정의로운 삶의 긍정적 에너지를 뜨겁게 전달해준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시대 정의용사들을 더 많이 칭송하고 또 영웅에 대한 대우가 륭숭해야 하는 리유이다.

/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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